이 시간 박장범, 새벽 4시 KBS 첫 출근 했더니 임명권자가 내란수괴라 ‘작은 파우치’ 하나 남기지 않고 솜씻너 되어버림.
December 10, 2024 at 1:28 PM
이 시간 박장범, 새벽 4시 KBS 첫 출근 했더니 임명권자가 내란수괴라 ‘작은 파우치’ 하나 남기지 않고 솜씻너 되어버림.
어제 회식 갔다 빨리 온다고 혼자 저녁 차려줬는데 올때 메로나~ 바이브로 올때 회 포장~ 하는 어린이.
결국 다 못 먹고 남은 생선회 오늘 튀겨먹음.
-엄마, 지금껏 내가 먹어본 생선까스 중 최고야!
-아무래도 당연하지, 자연산 회니까
결국 다 못 먹고 남은 생선회 오늘 튀겨먹음.
-엄마, 지금껏 내가 먹어본 생선까스 중 최고야!
-아무래도 당연하지, 자연산 회니까
December 10, 2024 at 11:22 AM
어제 회식 갔다 빨리 온다고 혼자 저녁 차려줬는데 올때 메로나~ 바이브로 올때 회 포장~ 하는 어린이.
결국 다 못 먹고 남은 생선회 오늘 튀겨먹음.
-엄마, 지금껏 내가 먹어본 생선까스 중 최고야!
-아무래도 당연하지, 자연산 회니까
결국 다 못 먹고 남은 생선회 오늘 튀겨먹음.
-엄마, 지금껏 내가 먹어본 생선까스 중 최고야!
-아무래도 당연하지, 자연산 회니까
국힘당은 아직 자기들이 뭔가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인외의 뻔뻔함이야
December 10, 2024 at 11:12 AM
국힘당은 아직 자기들이 뭔가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인외의 뻔뻔함이야
경남도민일보 기개가 ㅋㅋㅋㅋ
얼굴-이름-사무실 전번까지 박아버림
얼굴-이름-사무실 전번까지 박아버림
December 8, 2024 at 11:40 PM
경남도민일보 기개가 ㅋㅋㅋㅋ
얼굴-이름-사무실 전번까지 박아버림
얼굴-이름-사무실 전번까지 박아버림
권한대행이 이 정부 중 국무회의 참석 안했던 순이라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인가… (머리짚)
December 8, 2024 at 7:16 AM
권한대행이 이 정부 중 국무회의 참석 안했던 순이라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인가… (머리짚)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지봉 교수님 MBC에서 계속 해설중이신데 한-한 2차 쿠데타 이후 속보 나올 때마다 혈압 오르심. 평생 헌법 연구해오신 분으로서 이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임.
December 8, 2024 at 6:36 AM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지봉 교수님 MBC에서 계속 해설중이신데 한-한 2차 쿠데타 이후 속보 나올 때마다 혈압 오르심. 평생 헌법 연구해오신 분으로서 이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임.
December 8, 2024 at 6:17 AM
국힘 관심의원들 이러고 전담마크맨 붙여서 사실상 감금하고 있는 것 아닐지
December 7, 2024 at 10:24 AM
국힘 관심의원들 이러고 전담마크맨 붙여서 사실상 감금하고 있는 것 아닐지
사태 전인 3일(화)은 긍정 19%:부정 68%, 사태 후 이틀(4~5일, 수·목) 기준으로 보면 13%:80%로 급변했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2016년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전후 양상과 흡사하다
December 6, 2024 at 1:15 AM
사태 전인 3일(화)은 긍정 19%:부정 68%, 사태 후 이틀(4~5일, 수·목) 기준으로 보면 13%:80%로 급변했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2016년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전후 양상과 흡사하다
구치소에서 쿠데타 뉴스 보는 명태균의 심정을 구하시오 (3점)
December 6, 2024 at 1:11 AM
구치소에서 쿠데타 뉴스 보는 명태균의 심정을 구하시오 (3점)
들어간다, 무장계엄군. 국회보좌진이 소화기를 뿌리며 저항했다고.
December 3, 2024 at 3:43 PM
들어간다, 무장계엄군. 국회보좌진이 소화기를 뿌리며 저항했다고.
December 3, 2024 at 3:30 PM
진미평냉. 혼자 가서 수육(왜 메뉴명은 제육인가 노 이해) 반접시만 시킴. 단백질에 미친 여자인가 했을 듯. 먹다가 유혹을 참지 못하고 냉면도 시켜버림. 너무 많이 남겨 미안합니다. 냉면도 반그릇만 팔아줘요 제발ㅋ
December 1, 2024 at 3:04 AM
진미평냉. 혼자 가서 수육(왜 메뉴명은 제육인가 노 이해) 반접시만 시킴. 단백질에 미친 여자인가 했을 듯. 먹다가 유혹을 참지 못하고 냉면도 시켜버림. 너무 많이 남겨 미안합니다. 냉면도 반그릇만 팔아줘요 제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