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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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y.bsky.social
30대 여성 프리랜서
비엘을 읽습니다 거기에 일상을 한스푼 첨가한
내 얘기인데 왜 여러분들이...
May 25, 2025 at 12:18 PM
도오,?
세개사서 엄마 이모 나 나눠가질 거임ㅋ
May 1, 2025 at 1:41 PM
챗지피티가 나보다 공감능력 높은 것 같다
April 20, 2025 at 7:48 AM
요새 요네즈 켄시만 듣긴 했지 요네즈 켄시 인기곡 모두 재생 랜덤 셔플 앨범 반복 한곡반복 레몬 한곡반복 감전
April 18, 2025 at 12:46 PM
샐러드 김밥 먹으면 다이어트 한다고 오해받음 아닌데 그냥 마요네즈를 즐기고 싶은 돼지인건데
March 29, 2025 at 6:46 AM
한휘영 씨 이렇게 멋진말 남겨놓고 한 일이 애 데리고 백화점 가서 립밤 색깔별로 구매한 거였자나,,,
March 12, 2025 at 7:36 AM
업댓하고 일주일 됐나?ㅋㅋ 잘가라
March 9, 2025 at 2:54 PM
날 추운 기념으로 냉면 먹음
February 7, 2025 at 9:01 AM
유튜브 선생께서 정리해주신 2024년 음악 감상 패턴. 다양한 곡을 섭렵하는 슈퍼 히어로라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글렌 밀러와 퀸 와사비를 듣는 인간이 동일인이라니. 마치 클락 켄트와 슈퍼맨처럼 말이야.
December 2, 2024 at 2:42 PM
예쁜 옷을 보고있으면 살을 빼야겠다 생각이 들어
September 20, 2024 at 11:07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48,250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8:43 AM
이하늬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September 13, 2024 at 12:58 AM
소설 이야기 입니다
September 9, 2024 at 2:21 AM
아직 8월이 끝나려면 6일 더 남긴 했지만.
여기서 줄인다면 간식과 멍청비용? 하지만 사람이 한달에 바보같은 짓으로 5천원 쯤은 쓸 수도 있찌,,, 그리고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도 3만5천원 정도는 먹을 수도,,, 아니 이건 좀 심한가?
August 24, 2024 at 4:28 PM
나까짓게 글을 써도 되는 걸까? 싶을 때마다 용기를 얻고자 들춰보게 되는 책, 장강명 작가의 ‘책 한번 써봅시다’ 분명 20년도에 나온 책인데 숏츠가 지배하는 24년도가 묘사되어 있다ㅋㅋ
July 3, 2024 at 6:23 AM
헨리 카빌이라면 비혼은 몰라도 비출산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January 16, 2024 at 12:56 PM
뭐지 왜 굳이 이런 걸 카톡으로 광고해주는 거지
January 3, 2024 at 1:57 AM
아주 오랜만에 프로젝트 메이크 오버 깔았다가 얼마 안 돼 다시 지웠다 꾸미기는 재미있는데 퍼즐은 재미없어^_ㅠ
December 23, 2023 at 10:49 PM
study in blue blue blue bottle
December 11, 2023 at 8:59 AM
내가 사랑하는 계절
October 22, 2023 at 8:13 AM
필름카메라st는 구도가 엉망이어야 더 그때 느낌인 것 같아
October 10, 2023 at 11:31 AM
오운완 기념 제철생선
October 6, 2023 at 7:40 AM
심리검사가 이 꼴인데 사장님하고 웃으면서 농담도 했다 (손님 중 열 분 정도는 직접 결제 하세요 /이제 열 한 분 됐네요)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다 남들과 떠들 때는 즐겁게 떠드는데 울컥할 때는 한 순간에 눈물이 터져나오는 게 정상일까
September 13, 2023 at 10:14 AM
번아웃까지 95프로 도달한 것 같음 지겹다 지겨워
September 11, 2023 at 2:14 PM
8/20 가입 8/30현재 인바이트코드 나옴 이예이
August 30, 2023 at 10: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