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헛소리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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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나들이✌️
November 9, 2025 at 9:56 AM
완 성 ✌️

이발은 주인한테 시켜달라고 하거라... 내일 사진찍고 빠른 시일내로 주인에게 보내주는걸로...
November 7, 2025 at 4:02 PM
회사에서도 영화관에서도 집에서도 바느질 중... 한대만 더 피고 완성하고 자야지...
November 7, 2025 at 3:09 PM
오늘 다들 점심을 늦게 먹으러 나가서 바느질을 30분 밖에 못했다... 아무튼 바디 끝 !!! 이제 제일 손 아픈 얼굴 옆라인만 남았다...
November 7, 2025 at 4:00 AM
바느질을 이만큼이나 했는데 뒷벅지를 반대로 달았다는 걸 지금 알게 됨... 머리 빡빡쳐... 일단 뜯고... 머리부터 만들자...
November 6, 2025 at 1:32 PM
바느질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 12시에 작업중지 알람 맞춰둬야겠다... 내일 회사에 몸통만 싸가서 점심 계란먹고 바느질 해야지...
November 5, 2025 at 3:27 PM
라이터로 해결.
마음이 죽어서 영원히 선물 못할 뻔...

힘들다... 한대 더 피고 손 박박 씻고 일단 바느질 간다. 머리털 원단 넘 애매하게 잘려서 머리 먼저 완성해야만 함...
November 5, 2025 at 1:35 PM
안 튀어나오게 한다고 온갖 꼼수를 썼는데 그 꼼수가 역으로 망해버렸다... 너무 힘들다... 마음의 상처를 받아 작업 중단...
이걸 풀로 붙여놓고 박을수도 없고... 마음이 힘들다...
November 5, 2025 at 1:23 PM
안튀어나오게 한다고 자수전에 한번 박았는데도 난리가 났네... 일단 정리해보자...
November 5, 2025 at 1:08 PM
오늘 두시간 반이 들어간 작업의 끝이 보인다...

틀어지면 목매달이야...
November 5, 2025 at 1:00 PM
원단 아까운김에 가위질연습도 하고 끝단 라이터로 지져서 정리하는 연습도 해봤는데 본출력물에는 지저분하더라도 라이터질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지지면 잔털이 정리돼서 훨씬 깔끔하기는한데 저렇게 타버리면 깔끔한 게 문제가 아니게 됨...
앞머리 사이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얇기면서 자수실은 안태우고, 튀어나온 털 원단만 꼬실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November 4, 2025 at 2:49 PM
앞머리 원하는대로 잘 나왔는데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서 패턴보다 짧게 나올듯... 아쉬워... 내일 마저 뽑아야지 뭐...
November 4, 2025 at 2:43 PM
나 젤리 처음 뽑아봐...

사이즈가 너무 큰가 싶긴한데 처음 뽑아보는 거라서 감이 없음..
November 4, 2025 at 1:49 PM
코스옷 만들고 남은 메탈릭사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이런 참사가... 까불지 않고 얌전히 자수사를 주문하겠습니다
November 4, 2025 at 11:25 AM
완성...

자수 위치가 틀어져서 옆머리가 대칭으로 들리지는 않지만 어쨌던 끝...

나도 공장처럼 깔끔하게 만들고싶어... 하지만 방법도 모르고 실력도 안됨... 첫 입체 옆머리 치고는 잘 나왔다고 자기 체면이나 걸자...

내일은 면피 마르면 바느질 해서 모양도 잡아봐야하는데 장모 원단 2겹... 손바느질 할 자신없어... 마음이 힘들다...
November 2, 2025 at 5:24 PM
과정 백업...
기껏 다 씻고 머리 다 감고... 땀흘려서 머리 묶고있음... 고지가 코앞이다...
November 2, 2025 at 4:51 PM
앞머리 자수파일을 급하게 옮기면서 얼굴 파일 하고 높이 맞추는 작업을 안했더니... 3년 이발 안한 아이 완성...
괴 롭 다...

너무 허탈해서 미싱 껐다... 원단 정리하고, 싹 씻자... 씻고 머리 말리면서 자수 파일 만지자... 2시 전에는 자겠지...
November 2, 2025 at 1:48 PM
한번 박아둔 상태에서 원단 자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새로운 방법으로 앞머리를 뽑아보려고 했는데 파일이 뭔가 잘못됐는지 머리카락이 너무 내려와버렸다... 정신이 나가버릴 거 같아... 마음이 힘들다...
November 2, 2025 at 1:32 PM
테스트 면피.

옆머리 분리파일로 뽑았어야했는데 실수했네... 일단 일체 앞머리 테스트 먼저 해보자...
November 2, 2025 at 12:59 PM
원단 셀렉을 실패한 거 같은데 비슷한톤의 장모원단을 못찾고 있는 중...

일단 테스트 인형을 뽑아야하니까 테스트 인형은 있는 원단으로 해결해보자. 실패작은 내가 가지면 되니까...
November 2, 2025 at 12:21 PM
테슬 메이커 와서 만들어 본 실 스와치... 자주 안쓰는 색의 실들은 다 스와치 만들어두고 바구니안에 보관해야지... 공간 없어...
October 27, 2025 at 12:48 PM
무지성으로 꽂았더니 공간이 부족해서 amo사 실은 많이 쓸 법한 색 위주로만 남겼다... 나머지는 실 통에 담아서 보관하는걸로...
October 22, 2025 at 12:57 PM
실패하면 큰일난다고 그렇게 외쳤는데 실패해버림... 컬러북 빛반사 때문에 실 색이 제대로 안보여서 있으나 마나네... 테슬 만드는 기계 있는지 찾아보고 자체 컬러북 만들어야겠다... 허무하게 실패로 돌아간 12.8만원...
October 22, 2025 at 11:07 AM
전자수 완성...
실 오면 얼굴부터 뽑고 머리 입체로 1개, 그냥으로 1개 뽑아서 더 예쁜쪽으로 선물하기.
October 18, 2025 at 4:24 PM
워크시트 처음 뽑아봤는데 시작&끝지점이랑, 후프 영역 보이게 해서 다시 뽑아야겠다... 그림을 보는 게 목적이 아니니까... 순서대로 어떤 회사의 어떤실을 썼고 실물사진까지 붙여서 기록해두자.
October 17, 2025 at 9: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