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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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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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jib ジップ
안 샀지만 맛있을듯
November 11, 2025 at 12:53 PM
땅버 사러 점심 먹고 옆동네마트 뛰어갔는데 걔는 없고 쥬키니가 싸서 들고 사무실 복귀중;
November 11, 2025 at 3:37 AM
근데 그건 찐을 위한 준비운동이었다..! 빌런 파트 진심 화려함의 끝이야.. 현단위 하나비로 연에 한 번 하는 걸 매일 터트리다니... 대륙의 재력을 느낌..
October 31, 2025 at 11:12 PM
불꽃놀이는 아무래도 매일하니까 조금 단촐한 느낌인가했음(이게 젤 화려한 부분)
October 31, 2025 at 11:08 PM
렉스 놀이기구 넘 길어서 못 탔는데ㅜ 전체적으로 초딩들도 탈 수 있는게 많음. 아시아 최대규모라는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자꾸 그렇게 넓진 않은데..? 생각이 들었음
October 31, 2025 at 10:43 PM
디테일은 좋은데 아무래도 언어를 전혀모르겠으니 재미가 좀 줄었을지두.. 돜쿄는 다를랑가. 유명했던 용아맥보다 큰 캐리비안 ㄱㅊ았다. 주토피아도 유명한 이유有り. 그리고 어트랙션이 좀 적어서 인지 퍼레이드 후 뛰다 일행 잃어버림+강제 디톡스 상태에서 한 1000명이 뛰어 올라가는데 진짜 대군을 마주한 을지문덕의 심정을 이해함..
October 31, 2025 at 10:36 PM
상하이 디즈니 후기
한 번이면 딱 행복할거 같아용
October 31, 2025 at 10:24 PM
행복? 별거 없는듯ㅋ
October 29, 2025 at 11:36 AM
쿠루밋코 애정하지만 치케가 그 가격은 아닌거 같아..
October 14, 2025 at 2:26 AM
저 롤케이크가 먹고싶어서 간 동네 유명 파티세리. 가성비 좋고 맛있음. 젤라또도 팜. 원래 밀푀유 파이와 슈크림이 유명한 곳인데 밤파이 있길래 사봤다. 일단 파이지가 사기고 밤 페이스트에 진짜 밤 많이 쓴거 같더라. 밤의 덜 맛있는 부분?껍질 부근 맛까지 다 남. 완매라던 밤 밀푀유가 궁금해서 가을가기 전에 한 번 더 가볼듯. 밤파이도 한 번 더 살거 같다. 의외로 롤케이크는 쏘쏘였다
October 12, 2025 at 12:14 PM
주말에만 오픈하는 곳 온통 밤이라.. 어쩔까하다가(밤은 좋지만 밤맛은 ㅂㄹ) 밤 밀푀유 추천해서 샀는데 크림이 너무 느끼하다... 도저히 못 넘기겠어서 밤 페이스트랑 장식만 떼 먹음.. 구글맵에서도 삭제
October 12, 2025 at 12:11 PM
최소 100평은 되는 파티세리.. 도쿄 이세탄에도 입점해있더라. 제조장도 오픈키친으로 드라나있음. 여기... 한 7피스 실패하고 유일하게 맛있던게 몽블랑이었는데 지난 번의 감동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그 땐 스페샤루 어쩌고 몽블랑이었던듯. 하지만 기본은 하고 밑에 깔린 허니콤이 너무 좋다. 여유되면 가을에 한 번 더 가서 초코 몽블랑과 스페샬 사볼지도
October 12, 2025 at 12:09 PM
합격한 곳. 궃은 날 덕인데 대기 라인만 있고 손님은 없었던. 쇼케이스 한 달마다 바뀐데서 연말에 함 더 가볼듯. 쇼트케이크 크림이 좋았음
October 12, 2025 at 12:06 PM
어쩌다보니 밤 투어 새 파티세리 두 곳 뚫었는데 한 곳은 합격
October 12, 2025 at 12:04 PM
나만 한국인인 사무실 장점
글회지 챙겨와서 읽기 가능^_^ 점심시간만 기다려~~
October 3, 2025 at 12:21 AM
어째선지 도카이에선 에비아지포테토가 다이닌키~
August 28, 2025 at 9:39 AM
마시써떵
August 22, 2025 at 12:59 PM
라멘 유명집 먹고 감동먹고 갑자기 라멘에 미쳐서 오늘 끼니 다 라멘으로 채우고 구글맵 북마크에 라멘집 20개 채움;
August 14, 2025 at 1:07 PM
뭐임 밤새 싸웠나봄;
August 12, 2025 at 2:18 AM
그래도 선선해서 덜더웠다.
원고는 이제부터 할라구용^__^ 예뻣다!
August 9, 2025 at 2:45 PM
인간 미쳐서 데이터도 안 터지고.. 도시락 꺼내지도 못했구요. 너무 가까워서 목 아프고 폭죽소리에 애플워치가 너 고막나갈 수 있다고 걱정해줌. 한 시간 넘게 서서 봤는데 담엔 16마넌짜리 유료좌석서 보고 싶구료.. 그리고 에어팟으로 노래 들었는데 플리는 필수였다
August 9, 2025 at 2:45 PM
5년 살며 첨 본 추가금이 아깝지 않은 어니언링을 먹구 어째선지 핀 꽃들이 한 가지였던 지역 산책한.. 여름이었다..(오지게 더웠단 이야기)
August 3, 2025 at 8:06 AM
셰즈코베
메론🍈
무난 근데 위엔 식물성 느낌
어쩌고 피스타쵸
맛도리?인데 끝에 약간 씀
아바론
마루고토🍑
아니 주로 아래 타르트인거 아니냐고 잘라보니 가운데 크림+커스타드 끝이라 약간 놀랳지만? 숙성 잘된 물복이라 만족. 역시 열케이크 과일 하나 못이긴다 젤 맛났다
쿠리앤 코코넛🌰🥥
코코넛 쏘쏘인데 무려 스페인밤이래서 사옴. 코코넛향은 거의 없고 밤은 술향이 너무 강하다´°̥̥̥̥̥̥̥̥ω°̥̥̥̥̥̥̥̥`
커피앤 라이치☕️
과육도 들어있는데 어울리나 헷갈림. 흑설탕도 씹히고 신경은 쓰신듯
프레지에가 맛도리랬는데 없었다(한시였는데..)
둘 다 좋은 경험으로 끝
August 3, 2025 at 8:01 AM
크떤 여자 생각2
August 3, 2025 at 7:51 AM
크떤 여자 생각
August 3, 2025 at 7: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