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해줘 (생쪽매듭에서 포기함)
결국 만드는것은 나...
엄마 : 해줘 (생쪽매듭에서 포기함)
결국 만드는것은 나...
엄마 : (케데헌보고) 매듭공예하고 싶어 실 사자
나 : (쿠미히모 만든다고 쟁여둔 매듭실을 꺼낸다)
엄마 : 왜있지
나: 원하는걸 말해
바리바리스타라 뭔가 만들때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꺼낼 수 잇는 사람이라 갑자기 4시간걸려서 만들어버림
엄마 : (케데헌보고) 매듭공예하고 싶어 실 사자
나 : (쿠미히모 만든다고 쟁여둔 매듭실을 꺼낸다)
엄마 : 왜있지
나: 원하는걸 말해
바리바리스타라 뭔가 만들때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꺼낼 수 잇는 사람이라 갑자기 4시간걸려서 만들어버림
나 : 떡볶이, 면, 마라탕 이런거 안먹음 / 식감 물컹하고 점성있는거 따짐 / 향에 민감함 / 입이 짧아서 몇 입 먹으면 음식에 질림 / 한끼 먹으면 일주일은 같은거 손도 안댐
당연함 내가 말한 뭐든 잘먹어요는 먹다가 남아서 포장해 온 감자튀김 그냥 전자렌지 돌려서 우걱우걱먹기<이런거임 일단 취향에 맞는 음식은 뭘하든 잘먹는단 소리
나 : 떡볶이, 면, 마라탕 이런거 안먹음 / 식감 물컹하고 점성있는거 따짐 / 향에 민감함 / 입이 짧아서 몇 입 먹으면 음식에 질림 / 한끼 먹으면 일주일은 같은거 손도 안댐
당연함 내가 말한 뭐든 잘먹어요는 먹다가 남아서 포장해 온 감자튀김 그냥 전자렌지 돌려서 우걱우걱먹기<이런거임 일단 취향에 맞는 음식은 뭘하든 잘먹는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