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여기가 런던이냐 어떻게 이렇게 해다 없냐
February 22, 2024 at 11:05 AM
야 여기가 런던이냐 어떻게 이렇게 해다 없냐
피식대학 메이드인 경상도에 고향이 나와서 봤는데 경상도 한가운데(구미) 어른들 앞에서 ‘누나 셋’인 동료 집에 가서 ‘아들 둘 목메달’ 밈 때려버림 ㅋ
February 18, 2024 at 9:53 AM
피식대학 메이드인 경상도에 고향이 나와서 봤는데 경상도 한가운데(구미) 어른들 앞에서 ‘누나 셋’인 동료 집에 가서 ‘아들 둘 목메달’ 밈 때려버림 ㅋ
의대 신입생 증원 2천명 어이없지만 공공의대 이슈 때 이렇게 광광 울던 의협 때문에 의사들 목소리를 안 듣는 것도 있지 않겠나 (물론 이 게시물은 욕먹고 빛삭했닿)
February 13, 2024 at 3:58 AM
의대 신입생 증원 2천명 어이없지만 공공의대 이슈 때 이렇게 광광 울던 의협 때문에 의사들 목소리를 안 듣는 것도 있지 않겠나 (물론 이 게시물은 욕먹고 빛삭했닿)
남쪽 동네 사람에게 너무 생소한 대설주의보
December 30, 2023 at 5:52 AM
남쪽 동네 사람에게 너무 생소한 대설주의보
발목 아파서 병원다니다가 호전될 때쯤 인대 찢어져버림😭
November 6, 2023 at 6:02 AM
발목 아파서 병원다니다가 호전될 때쯤 인대 찢어져버림😭
여러분 헛소리 보고 가세요
(9등급 상대평가가 교실을 황폐화하니 5등급 상대평가 하겠단 소리임)
(9등급 상대평가가 교실을 황폐화하니 5등급 상대평가 하겠단 소리임)
October 10, 2023 at 2:36 PM
여러분 헛소리 보고 가세요
(9등급 상대평가가 교실을 황폐화하니 5등급 상대평가 하겠단 소리임)
(9등급 상대평가가 교실을 황폐화하니 5등급 상대평가 하겠단 소리임)
그동안 많은 연수에서 이야기했던 선택과목 체계는 공통과목(고1) - 일반/진로/융합선택 (고2,3)이었는데요 이에 따르면 수능 사탐과탐은 1학년 과목으로 치게 되는 거고 결국 1학년이 제일 중요함(…)
October 10, 2023 at 2:31 PM
그동안 많은 연수에서 이야기했던 선택과목 체계는 공통과목(고1) - 일반/진로/융합선택 (고2,3)이었는데요 이에 따르면 수능 사탐과탐은 1학년 과목으로 치게 되는 거고 결국 1학년이 제일 중요함(…)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을 이렇게 깔아놓고 수능을 공통과목으로 치면…
October 10, 2023 at 9:04 AM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을 이렇게 깔아놓고 수능을 공통과목으로 치면…
2028학년도 수능부터 선택과목 사라짐
국어 수학뿐 아니라 사탐, 과탐조차도
국어 수학뿐 아니라 사탐, 과탐조차도
October 10, 2023 at 7:57 AM
2028학년도 수능부터 선택과목 사라짐
국어 수학뿐 아니라 사탐, 과탐조차도
국어 수학뿐 아니라 사탐, 과탐조차도
한글 창제의 큰 동기 중 하나는 한문으로 인한 정보 불평등 해소였다고 생각함.
한글이 가진 음소문자의 장점을 살려 외국어를 잘 적는 건 그것대로 좋을 일이지만 (첨부한 짤의 귀여움과는 별개로) 그렇게 외국어를 적음으로써 정보 불평등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글이 가진 음소문자의 장점을 살려 외국어를 잘 적는 건 그것대로 좋을 일이지만 (첨부한 짤의 귀여움과는 별개로) 그렇게 외국어를 적음으로써 정보 불평등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October 9, 2023 at 3:37 AM
한글 창제의 큰 동기 중 하나는 한문으로 인한 정보 불평등 해소였다고 생각함.
한글이 가진 음소문자의 장점을 살려 외국어를 잘 적는 건 그것대로 좋을 일이지만 (첨부한 짤의 귀여움과는 별개로) 그렇게 외국어를 적음으로써 정보 불평등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글이 가진 음소문자의 장점을 살려 외국어를 잘 적는 건 그것대로 좋을 일이지만 (첨부한 짤의 귀여움과는 별개로) 그렇게 외국어를 적음으로써 정보 불평등이 생긴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목공하는 브이로그 보니 이 오빠야 공대오빠 미대오빠 다 하고 있는데예
September 22, 2023 at 9:18 AM
목공하는 브이로그 보니 이 오빠야 공대오빠 미대오빠 다 하고 있는데예
배명훈 작가님 강연 들었구
소설을 읽으면서 굉장히 언어적, 문학적 실험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장르에 대한 어떤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그런 작품들을 썼구나 했던 시간이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굉장히 언어적, 문학적 실험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장르에 대한 어떤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그런 작품들을 썼구나 했던 시간이었다.
September 6, 2023 at 1:22 PM
배명훈 작가님 강연 들었구
소설을 읽으면서 굉장히 언어적, 문학적 실험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장르에 대한 어떤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그런 작품들을 썼구나 했던 시간이었다.
소설을 읽으면서 굉장히 언어적, 문학적 실험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장르에 대한 어떤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그런 작품들을 썼구나 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