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yma.bsky.social
@jiyma.bsky.social
ㅋㅇ입니
한국이 다시 국한문 표기를 재도입해야 한다? <- 이런 말 하는 사람한텐 아 님 한국어 못 읽죠? 라는 생각 밖에는...ㅋㅋㅋ
February 17, 2026 at 12:04 PM
Reposted
여러분의 피드에 가자지구에서 타전하는 뉴스가 덜 보이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2023년 10월 이후 기자 260명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February 17, 2026 at 6:12 AM
그치만 위~대하신
대~한민국은

한문 번역을
영문학자가 평가하시는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캬~ 아주 그냥 나라 잘 돌아가죠?
February 17, 2026 at 7:05 AM
중국공산당이 유능한가 아닌가라고 말한다면, 대체로는 실제로 유능하다고 할 수 있죠.

막말로 14억 인구와 초인구과밀지역과 인구희박지역을 모두 총괄하면서 실제로 말단 지역까지 돌아가는 행정을 돌리고 있다?
유능하지

그냥 "유능" 그 자체에 환상을 갖지 않으면 됨. 유능하다는 건... 걍 유능하다는거죠
February 17, 2026 at 6:50 AM
관료정치도, 관료제 정치화도 쌍방향으로 진전된 현대 자유주의 국가에서 이런 구분이 없다고 중국을 비난해봤자... 다소간 '이념적'인 것이죠 아무래도
관료와 정치인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는게 이상하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저 중국 사업가는 이미 뼈속까지 통제사회에 물든거지
전에 어느 중국 사업가가, 비민주국가에서 정부의 정당성은 유능함에서 온다고 한 적이 있었다. 중국 공무원들은 모두가 바닥에서 시작해 한 단계씩 올라가며 능력을 검증한다면서 "미안하지만 오바마도 중국에서라면 현령보다 높게 올라가지 못했을 것"이라 했었다. 그 모든 말과 전제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못하겠지만 지난 1~2년간 모든 분야에서 중국 정부의 기능적 처신을 보면 놀랍고, 같은 기간의 미국을 보면 선거를 통한 정당성이 과연 무엇을 담보하는지 회의가 든다.
February 17, 2026 at 6:34 AM
트랜스젠더가 어디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사람들처럼 여겨지곤 하지만

문헌을 찾고 뒤적거리다 보면, 이 주제가 서구 사회에선 100년이 훨씬 넘게
심지어는 한국 사회에서도 한 70년 정도 된 주제란 걸 깨닫게 된다.

사실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큰 반감을 갖고 그러는 건
그걸 "나와 관련된 문제"로 여기기 시작해서 그럴 뿐이지, 사실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하고 같이 잘만 살아왔다.
February 16, 2026 at 11:15 AM
외국인 없어지는법

경제가 개좆쳐망해서
이딴 곳에 올 이유가 없으면
외국인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February 16, 2026 at 10:55 AM
K팝

Kㅗ려의 대가리가 몽골에게
팝콘처럼 터진 것을 말하는 것인가?
February 16, 2026 at 10:10 AM
진짜 사실 굳이굳이 따져서 헐뜯고자 한다면

막말로 계통도 잘 모르겠는 개쩌리 부파 분별설부 후예들이 "우리는 상좌부" <- 이런다고 비하할 수도 있음. 비수미트라 같은 사람은 애초에 분별설부를 대중부 부파로 분류하는 마당에 말이다.

대승 불교권에서 우리는 대승이고 너네는 소승이다 <- 이러는게 개좆만큼도 가치 없는 이념적 선전인만큼이나
상좌부 불교권에서 우리는 정통 상좌부고 너네는 짝퉁 대중부 후예들이다 <- 이러는 것도 별 개좆도 안 되는 소리다.
February 16, 2026 at 9:34 AM
나의 붓다걸 정병을 발산하는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하나?
February 16, 2026 at 9:11 AM
그리고 동남아 바깥으로 이 흐름이 빠르게 퍼져나가는 와중에 러시아가 여기 없는 것도 특기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한국에서의 외국인 정책이나 인종주의에 대해 얘기할 때 그것 자체에 대해서 얘기하게 된다면 러시아인 얘기는 빼놓을 수가 없는데, 러시아인들이 여기에 참전하는 모양새는 잘 안 보이는 듯 해서.

그래서 이게 사실 한국 사회의 인종주의보다는, 조금 특정적으로 K-pop이라는 문화 내의 인종주의적 위계에 관한 것이란 느낌이 더 드는게 아닌지?

이건 잘 모르겠지만 걍 생각이 들어서
February 15, 2026 at 11:52 AM
동남아시아 vs 한국 <- 한국의 인종차별과 문화적 영향력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이 온라인상의 분쟁에서 정말로 흥미로운 건, 이 싸움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자주 남성으로 호칭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싸움에 껴있는 한국인 K-pop 팬덤들은 대개 여자들일텐데 말이다.

그러니까 사실 진짜로 한국인들과 드잡이질하고 있다기보단 어떤 상상계와의 전투로 그동안의 울분(한국인들의 지독한 인종차별로 인한-)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사실 한국인들 인종차별 문제가 남자들만 가진 문제도 아니고 말이지
February 15, 2026 at 11:34 AM
그래서 소련이란 체제가 (그 이전의 체제에 비교해서) 그 사회의 여성 인권 신장에 체계적으로 기여했는가?
하면 그건 사실이죠?

그렇다면 그 유산이 지금의 러시아 사회까지 이어지는가?
라고 하면 그건 아니죠?

이 두 사실을 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말임...
February 15, 2026 at 11:17 AM
삼위일체가 이해하기 어려운건, 누가 신학을 몰라서가 아니죠

그건 이해하는게 아니라 믿는 영역이라서 그런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고, 논리적으로 설명 불가능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선 그저 설명하지 않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좀 더 진솔한 아리우스파 신자들처럼 삼위일체는 개소리라는 결론에 다다르던가.

이러한 점은 불교에서 열반에 대해 설명할수록 그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종교는 원래 "이해"의 영역이 아님
February 15, 2026 at 10:45 AM
테라웨다가 더 잘났다면서 빠리따는 다라니보다 우월하다 <- 음... 네...
February 15, 2026 at 3:48 AM
사실 오직 한 가지의 진실만이 남는 것이다...
모든 스포츠가 다 쳐망해야 한다...
February 13, 2026 at 8:39 AM
그러나 한국인들도 한국인과 중국인 사이의 차이란 것이 실상 중국인들 사이의 차이보다도 좁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February 13, 2026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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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쪽 분들이 블스의 라벨에 "수영복 정도의 노출이 있는 사진 또는 이미지" 정도의 등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네요. 약간 공감...
February 12, 2026 at 3:32 PM
앙앙 울면서 나 외로워, 하고 징징대면 누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는데... 뭔가 그렇게 매달릴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참
February 12, 2026 at 5:03 AM
헤녀싫음상태 아악 끔찍해라
February 12, 2026 at 3:45 AM
똥 푸슉
February 11, 2026 at 4:19 PM
하하하 시발 허허허하하하
뒷담까이기 싫어서 살자 안 한다는 이 정병이 진짜 말이 되는거냐

이성적 판단: 살자 안 해도 뒷담은 까인다 <- 이게 제대로 되는 순간 바로 살자라는게
February 11, 2026 at 5:55 AM
최근에 바둑 다큐가 뜨던데
새삼스럽지만 이게 알못들 국뽕 채우기 참 좋은 소재구나 싶음
February 11, 2026 at 5:06 AM
지금은 이미 죽고 없는 모 석학이, 굳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지는 않아 대중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지금도 여전히) 게이였고, 그의 주변 학자들은 다 그에게 들어 알고 있었다는 걸 들은 적이 있다.

그 말 하신 분도 굳이 가십으로 한 말이 아니라 진지한 얘기 와중에 배경 설명으로 하게 된 말이었는데

그런 걸 보면 흘러간 얘기들이 참 많겠지 싶기도 하고
February 11, 2026 at 2:43 AM
반지성주의가 파시즘에 어쩌구
빈민이 파시즘에 어쩌구
<- 이거 다 개소리임ㅋㅋ

막말로 나치만 잘 들여다봐도 그렇지가 않음. 교양있는 우리들의 도시 중산층이 얼마나 히틀러에 열광했는지 알 수 있음
February 11, 2026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