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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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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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상/성인/나는 꼭 살아남을거야
두쫀쿠를 향한 여정
December 28, 2025 at 5:18 AM
배부르당
December 28, 2025 at 5:18 AM
December 28, 2025 at 5:18 AM
트위터는 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걷는가
December 25, 2025 at 12:52 AM
헤헤 드디어 이 계정 비번 찾음
딸기쨈 계정을 장르계로.. 씅거라
December 24, 2025 at 2:56 PM
칠판 꾸미기
November 17, 2024 at 2:31 AM
저는 어린시절 꿈을 이뤘습니다
바로 바나나 우유 두개 같이 먹기
November 15, 2024 at 12:50 PM
다들 이사 하긴건가
November 14, 2024 at 2:19 PM
Reposted by 짜갈
태윶하자
October 17, 2024 at 8:51 AM
좟같은 세상
나는 꼬옥 꼭 살아남을테야
October 17, 2024 at 10:12 AM
Reposted by 짜갈
October 17, 2024 at 6:23 AM
버스서는 그냥 자거나 쉬어야지
December 1, 2023 at 6:26 AM
흐앙
왜째서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나의것이며
내인생은 내책임인가
November 29, 2023 at 1:02 PM
ㅇ까!!
국시 붙고만다
November 28, 2023 at 4:45 AM
미룬할일은 미래의 내가 하는게 맞지만 왜?라는
생각을 지울수없다
November 27, 2023 at 2:12 PM
어릴적 아동청소년 문학(90~00년대 출판)을
작작 읽어았어만했어
November 27, 2023 at 12:31 PM
화장실선 볼일만 보자
왜 통화를 해
November 24, 2023 at 1:40 AM
오히려좋아
나중에 좋은일이 생길거임
November 23, 2023 at 8:46 AM
오늘이 일년에 한번있는 운 디지게 없는 날인듯
November 23, 2023 at 8:46 AM
Reposted by 짜갈
하지만 역시 해외에 나가면 한식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데가 아니면 안 가는 게 서로에게 이롭습니다 예를 들어 님이 동네 피자스쿨 점장인데 갑자기 이탈리아 사람이 와서 오븐스파게티 시키면 얼마나 당혹스럽겠어요
November 22, 2023 at 11:16 AM
아놔 카페 앞 커플 개빡침
줄 제대로 서던가
지들이 이상하게 시작해서
지금 줄 이상하게됨
November 20, 2023 at 10:45 PM
Reposted by 짜갈
요샌 굿즈랑 책 같이 파는 게 거의 정석 같이 되었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둘 다 부동산이라는 큰 산이 있음
November 15, 2023 at 4:26 AM
으아잉ㆍ
오늘 왜이래 문제 안풀려
November 15, 2023 at 12:38 PM
오늘 아침 학식 문여는 시간에 맞춰 가
보쌈과 치즈 떡볶이 를 먹겠다
November 14, 2023 at 5: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