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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사이퍼즈, 또 뭐 파더라 생각나면 업데이트하지만 사실 아무것도 파지는 않고 소비만 함
삼겹살...
아니면 마라샹궈가 먹고싶음
근데 지금 약 때문에 둘 다 세입정도 먹고 공배눈 할 것 같음
December 28, 2025 at 3:08 AM
오... ADHD환자는
'능동적인 사고'를 요구할 때 움직임을 통해 집중을 유지한다는 연구가 있군
그래서 공부할 때 차라리 걸어서 돌아다니거나 그러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어쩐지 생각해야할 때 자꾸 다리가 떨리더라
December 28, 2025 at 3:02 AM
멈머랑 냥이 군덴이 붙이고잇어
December 27, 2025 at 11:16 AM
아니 내 생일 기념 영화 보여준댓으면서 예매를 내가 해야하는 이거 맞아?
December 27, 2025 at 10:50 AM
얘야 클튜 출석했니?
December 27, 2025 at 10:06 AM
흐아앙 퇴근할래
December 27, 2025 at 9:58 AM
갑상선 질환+다낭성 같이 엮여서 약물치료 받는 여성환자가 생각보다 되게 많은가벼...
December 27, 2025 at 9:57 AM
갑상선 저하증이랑 더불어서 (이건 확진한지 좀 됐고)
다낭성이 의심됨... 식단관리, 운동 다 해도 살이 안빠진게 진짜 의문이었는데 갑상선 저하증만으로 여태까지 살이 이렇게까지 안빠졌던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음
December 27, 2025 at 9:55 AM
포트럭파티 한국인들이 하면 4트럭파티라는거 개웃기다
December 27, 2025 at 8:54 AM
나는 불닭볶음면을 먹은 헌터즈 or 전기장판에 눕혀진 헌터즈 이런 썰뜯기밖에 생각안남
December 27, 2025 at 8:52 AM
전기장판이 너무나 그립다....
December 27, 2025 at 8:50 AM
나도 바닥에 눕고싶어
December 27, 2025 at 8:25 AM
잼얘착취머신이라니 살인기계보다 무섭다
December 27, 2025 at 8:15 AM
와...쇼츠보다가 충격
모유가 피를 여과해서 만든 거였다고?
December 27, 2025 at 4:20 AM
큰일낫다
햄버거랑 감튀시켰는데
감튀먹다가 배불러졌다
December 27, 2025 at 3:35 AM
이번 감기 진짜 독하다 엄마도 나도 감기같은거 걸리면 3일안에 완치하는데 이번 감기 1~2주 끄는중
December 27, 2025 at 2:44 AM
흐아아 ㅏ밥먹어야하는데
흐아아아
December 27, 2025 at 2:30 AM
우우 대형견 우우우우 나도 대형견 폭닥폭닥 만지기
December 27, 2025 at 2:29 AM
뭐야설마 눈오나
December 27, 2025 at 1:46 AM
엄지 손가락으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이렇게 엄지손가락 관절이 아프지
December 27, 2025 at 1:43 AM
다들 건조한 방을 조심하도록
December 26, 2025 at 6:15 PM
어우 뭐야 콧물인 줄 알았는데 피가 너무 많이나서 일어남
December 26, 2025 at 5:48 PM
오리에게 압도당하기
December 26, 2025 at 12:56 PM
근육질의 하얀 오리 비스트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덤빌 의욕이 안난다
December 26, 2025 at 1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