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酒珈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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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ysong.bsky.social
飮酒珈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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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유자녀 페미니스트
ㅂㄷㅂㄷ 나쁜 넘들!!!
November 6, 2025 at 6:31 AM
놀리지 말 걸~😅
랄라스윗 아스크림 사다 줌😍
November 2, 2025 at 1:32 PM
어제, 전주에서의 알찬 하루☺️
November 1, 2025 at 7:35 AM
어제 백만 년 만에 ‘삭’에서 튀김 먹었는데, 김말이는 울 동네 분식집이 더 맛있다. 가쓰오우동은 생각보다 괘안았음.
October 30, 2025 at 2:09 AM
오~ 오늘 문자 옴.
October 27, 2025 at 6:39 AM
와쉬 호밀빵에 이거 발라 먹는 거 좋아하게 되서 클났.. ㅋㅋ😋🐽🐷
October 24, 2025 at 6:37 AM
카드 지갑 버튼 AS를 다녀왔는데, 버건디 연필캡을 주셨다. 넘 이뻥!😍 점점 더 버건디가 좋아진다.
October 23, 2025 at 9:58 AM
코스터에 파우치까지 또 주심. 코스터 부자임!
바로 1호와 내 이불도 주문해야는데, 마음만 받겠다 해야쥐.
October 23, 2025 at 9:57 AM
ㅋㅋㅋㅋ 양털차렵이불로 하면 편할 텐데, 내가 양모솜과 이불커버로, ‘사서 고생’을;😅 (근데 차렵이불은 두꺼워서 빨아도 개운치 않단 말이쥐~)
요즘 이불커버에는 스냅 버튼이 있네~ 울 엄마는 네 귀퉁이를 끈으로 만들어서 묶고는 했는데.
또각또각 버튼을 잠그면서 엄마 생각을 했다. 솜과 뒤집은 커버를 버튼으로 연결?하고, 다시 뒤집느라 한쪽부터 둘둘 말아가면서, ‘엄마, 나도 이’짓‘을 하고 있어 ㅋㅋㅋㅋ’ 생각했다☺️
October 23, 2025 at 9:45 AM
말차 몽쉘 얻어 먹고, 카페인 라떼 마시고, 나 오늘 잠 괜찮을까? ㅋㅋ
October 23, 2025 at 5:16 AM
아웅 이뽀!😍
October 22, 2025 at 11:56 PM
왜 고블렛?잔으로 하셨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따뜻한 차도 마실 수 있네~ ☺️
October 19, 2025 at 12:14 AM
이것두요~😉 맛있어요!

밀크티도 좋아하고 카스타드도 좋아하는 20세 2호에게 카스타드 로얄밀크티맛 사주며 하나 얻어 먹었는데, 신기하고 매력있었음.
진짜 밀크티맛이 나! (당연한 거 아니냐?!😅)
나머지도 궁금하다..
October 18, 2025 at 11:38 PM
더피를 못 가져서 슬퍼하는 내게 호랑이가 찾아왔다!
루이보스밀크티로 かいし😍🐯
October 17, 2025 at 11:28 AM
이러면 이 봉투도 간직할 수밖에 없잖아?! ☺️
October 10, 2025 at 1:20 AM
뒤늦게 get한 SF 굿즈(이 문장 하나에 몇 개 국어냐?!😂)
주술서 맞음!
October 9, 2025 at 1:24 PM
일산에도 있는 줄 몰랐다!
넘 반갑고 맛있고😋
October 8, 2025 at 10:18 AM
넘 맘에 든다!
October 8, 2025 at 10:16 AM
시간 순삭!
October 4, 2025 at 11:12 AM
#김초엽 작가님의 #양면의_조개껍데기 에서, 난 #비구름을_따라서 가 가장 좋았다! 😌

「언젠가 이연이 말했었다. 어떤 세계에든 거기 속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거야. 밤하늘만 올려다보는 사람들이 있는 거야. 그러니 서로 닿을 수 없어도 먼 곳의 별처럼 말해줄 수는 있겠지.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그곳이 전부가 아니라고.」
October 3, 2025 at 12:31 PM
제로콜라가 달아졌다; ㅠ 넘 술푸다😭😭😭 제로제로를 먹는다. 전의 제로와 미묘하게 다른데, 달아진 제로보다는 낫다!
October 3, 2025 at 9:15 AM
아까 ㅍㄹㅊ에서 크로아상을 먹었는데, 또 이걸 먹은 걸 울 2호가 알면 날 혼낼 텐데; ㅋㅋㅋㅋ (“딸내미 키워 봤자 소용이 없어!🫤” 한다. 4가지 없게도!😑🫩😂)
매일이라 궁금해서 먹어 보았고 엄청 맛있다! 또 찾게 될 것 같다! ㅋㅋㅋ
October 3, 2025 at 6:30 AM
오전에 여길 오고 싶었다! 내가 가끔 왔었던 목욜 오후보다는 확실히 한갓지고 좋다!☺️
평일 오픈 시간(8시)에도 언젠가는!
공휴일 오전이라면 공덕역 근처도 올 만하구나(사람이 덜 북적댄다는 거) 건너편 ㅌㅆ도 책 읽기 좋아보인다.
October 3, 2025 at 4:29 AM
주말에 사람들 많을 것 같은 동네에 나가기 정말 싫어하는데, 김보영 작가님이 ‘SF 축제’라 표현하셔서 ‘그럼 내가 안 갈 수 없지!’가 되어, 어제 바로 신청하고 간 낭독회. 그저 좋았다!
집에서 종이책 세 권 챙겨가서 야무지게 전혜진 작가님 사인도 받았다고 하고 싶지만, 실상은 ㅍㅇㅍ사장님과 목금핑님이 뒤에서 밀고 손잡고 끌고 가서 작가님 앞에 설 수 있었.. 🫣
September 27, 2025 at 12:01 PM
영지 넘 귀여워!!!🥹😍🥰
September 21, 2025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