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맨))🫨
banner
johnnytiredman.bsky.social
🫨((피곤맨))🫨
@johnnytiredman.bsky.social
🏳️‍🌈 🤟💆🏻‍♀️🙎🏻‍♀️;🔥✨미북동부에 사는 당신의 이웃. 친절하게 대하십시오. 당신도 아름다워질 수 있고 아름다움에 만족! -여성희소식-
글뤼바인 만들기
December 25, 2025 at 8:08 PM
트리를 파노로 찍으려니깐 벽이 휘어버림ㅋㅋㅋㅋ 이제 크리스마스 아침먹고 선물 공개한다.
December 25, 2025 at 2:40 PM
리조또라이스로... 쌀을 하면.... 떡이되는구나
December 24, 2025 at 11:58 PM
애지안 뮤지엄... 가고 말겠다.
December 23, 2025 at 12:54 AM
예쁘게 플레이팅하는건 점점 느는거라고 말해!!! 이래서 어른의 취미는 그릇모으기 인건가?
December 22, 2025 at 10:44 PM
나는 왜 집도 없으면서 예쁜 가구, 오일페인팅 작품 이런게 가지고 싶을까. 제대로 둘 공간도 없으면서 ㅜㅜ
December 10, 2025 at 1:52 PM
됴롱
December 9, 2025 at 9:49 PM
몇점 안집어먹었는데 그냥 사라지는 10불
December 6, 2025 at 8:26 PM
파네토네 사고 크리스마스 느낌내기
December 6, 2025 at 7:39 PM
눈와서 회사 안가도 될줄 알고 좀 기대했는데 연락이 없길래 눈물닦고 출근함.... 눈길에 운전하는거 또 첨이야.
December 5, 2025 at 2:56 PM
사는 동안 행복했기를
December 4, 2025 at 2:01 AM
제일 먹고싶은거 진짜 길거리음식... 붕어빵 중국호떡 포장마차떡볶이 이런거... ㅜㅜ 그리고 떡국 만들려고 해도 냉동만 쓰게돼고... 이번엔 근처에 떡집을 찾아볼까
December 4, 2025 at 12:51 AM
스ㅗ우데이 언제와
December 3, 2025 at 1:50 AM
트리 별을 고정하려고 나무젓가락을 꼽았다. 왜 왜 매해 갈수록 별은 똑바로 서질 못하고...
December 1, 2025 at 12:48 PM
난 언제쯤 여기서 딤치를 담가먹고 살게 될까. 좀 기대됨.
November 30, 2025 at 9:51 PM
내년에는 집에 트리팜 가서 사온 트리로 두기로 했다.
November 30, 2025 at 9:49 PM
땡쓰음식 해먹었고 트리도 세움
November 30, 2025 at 3:14 PM
에어프레미아 노선 동부는 얼마할까나 샌프란은 왕복 400이었다는 얘기를 본것 같은데
November 25, 2025 at 7:19 PM
어제도 땡스기빙 시장 프레시 프로듀스만 123불어치 또 봄... 회사 사람들한테 말했더니 나보고 사람들 불러서 잔치하녜.. 아니.. 이런 홀리데이의 꽃말은 배터지게 먹고 쉬기 아니에요?
November 24, 2025 at 12:00 PM
땡쓰때 올드패션 펌킨파이랑 그린빈 캐서롤, 콘브레드, 맥앤치즈, 매시드포테토 앤 그레이비, 터키 대신에 홀치킨으로 대신 하기로 했다. 어제부터 계속 프로듀스 빼고는 미리 사둘려고 H마트 갔다가 홀푸드 갔다가 웨그먼스 갔다가 이럼.....
November 16, 2025 at 5:54 PM
작년에 노캘 갔을때 카페베네 있어서 어어! 하면서 들어갔던거 기억난다. 허니버터 브레드 팔았나?
November 13, 2025 at 3:51 PM
서울에서 김치 핔민 언제 걸어서 여까지 오냐... 지금 한국에서 태평양 건너오는애들 16정도 됨
November 13, 2025 at 12:56 AM
언제 차산지 6개월 됐다고 지금 인슈런스 또 내래.. 하... 11월 블프도 있고 넘 힘듦
November 10, 2025 at 4:43 PM
애인이 생일 선물로 뭐 사달라했게.... 비어슈타인....
November 8, 2025 at 8:46 PM
한국 갔을때 광안대교에서 나 통행료 안냈나봐... 렌터카에서 카톡옴
November 4,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