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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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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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귀기 위한 꾼
내 더블스틸을 절대 잊지 않으리
March 11, 2025 at 10:54 AM
트위터 개처망하는 중인데 다같이 트위터 붙잡고 이러고 있는 거 ㄴㅁ 웃기다
March 10, 2025 at 3:52 PM
December 22, 2024 at 3:21 PM
네네 좋아요... //
December 22, 2024 at 3:18 PM
난 전신샷보다 바스트나 얼빡으로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들을 좋아하는 듯
November 24, 2024 at 12:06 PM
잘생긴 사람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게 ㅊ처음이라서 바들바들 떨었어요......
November 7, 2024 at 5:12 AM
홍경의 다정함에 질식사 할 거 같아요... 그러나 죽어도 좋음... 😳
November 6, 2024 at 5:27 PM
네 옆에 앉자 왠지 신기한 기분이 든다. 마치 수천 가닥의 보이지 않는 실이 너의 몸과 나의 마음을 촘촘히 엮어가는 것 같다. 네 눈꺼풀이 한 번 깜빡일 때도, 입술이 희미하게 떨릴 때도 내 마음은 출렁인다.
October 31, 2024 at 2:31 PM
영도시 이벤트 당첨된 거 왔다,,!!
넘 좋아서 눈물 나 흑흑땨,, ❤️
October 29, 2024 at 6:14 AM
아 청설즈 쥬아아..
October 22, 2024 at 12:13 PM
“영화라는 게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 시켜주는 것도 영화지만, 저는 아주 찰나의 순간이나 우리가 지나가고야 아는 것들을 가져와서 현미경처럼 펼쳐 보이는 영화들이 저한테는 훨씬 더 시네마틱하게 다가오거든요. 저희 영화는 그런 순간들로 차 있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손꼽으면 누구한테 첫눈에 반한다는 건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볼 만한 경험이잖아요.”
October 3, 2024 at 3:57 PM
홍경 인스타에서 이 사진이 내려갔단 사실
October 2, 2024 at 4:55 PM
“21세기를 살아가는 밀레니엄 세대 중 한 명으로서 제가 겪은 성장통이나 제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겪을 것들을 작품 속에 잘 녹여내고, 담아내고, 또 하나하나 저의 색체를 잘 펼쳐 나가겠습니다. 제가 극중에서 사회 소수자를 연기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모르는 것들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하나하나 알아 나갈 수 있었어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겸손하게 연기하겠습니다.”
October 1, 2024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