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ibebe77.bsky.social
@jordibebe77.bsky.social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추구합니다.
※ 사진과 이야기는 허구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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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댓글은 좀더 빠른 업로드를 불러옵니다.
친구 놈은 수업 가고 , 집엔 나랑 친구 엄마뿐이었어. 피곤하다는 어머니 어깨를 주무르다 골반으로 내려갔지. "바지가 불편해보인다"며 바지를 내리자 드러난 야들야들한 속살.

암캐엄마의 다리사이에 누워서. "혀로 하는 마사지가 더 시원하다"며 혀를 놀리자, 안 된다던 암캐년도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더라. "하으으... 민철아, 너 미쳤니? 아... 아아! 거기는... 안 돼... 으응!" 혀끝에 닿는 그 뜨거운 감촉, 코를 자극하는 야릇한 냄새가 아주 씨팔. 친구 수업 끝나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오늘 암캐엄마 아주 너덜너덜해질듯.
December 23, 2025 at 2:21 PM
친구엄마랑 친해지면 좋은점
★친구가 없을때 친구집에 가도 재밌게 놀수있다 ★
"민수아빠는 낚시가서 내일 오후나 되야 올거고 민수는 동아리 엠티가서 내일 저녁에나 올거야. 그래서 지금부터 정의의 이름으로 친구엄마 따먹으러 온 너의 음흉한 자지를 나의 엉덩이가 밤새도록 용서하지않겠다!"
December 20, 2025 at 5:24 AM
방 안에서 애 재우고 누워있는데, 홈캠 거실을 보며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 모유수유로 평소보다 훨씬 빵빵해진 와이프 젖탱이를, 내 친동생이란 새끼가 짐승처럼 빨아대고 있더라고.
"형수님 나 모유맛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형수 젖 한번만 맛보면 안되요?"
"아 그건 좀.. (고개를 돌려 내가 자는걸 확인하며) 쉿 "
안된다고 하면서 반팔티를 걷어올리며 동생 머리를 자기 젖으로 꼭 끌어안으며 신음을 싸지르는 마눌.
홈캠 화면 속 마눌은 동생 머리를 꽉 껴안고 신음을 싸지르고 있네. 배신감에 피가 거꾸로 솟는데, 좆은 시팔. 딱딱해지더라
December 18, 2025 at 12:43 PM
우선 하트와 댓글 열심히 달아주신 세분 선정해서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선정기준은 하트와 댓글 열심히 눌러주시는거 기본이고 나머지는 제 마음대로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세분 선정해서 초대 쪽지 보내드릴거에요. 비공개 계정 회원수는 세분으로만 유지할거에요. 기존 초대받으신 세분도 다음달에는 방빼야할수도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앞으로도 부디 재밌게 즐겨주세요~!
December 10, 2025 at 11:46 AM
별도 비공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좀더 흥분되는 모습과 이야기가 수록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댓글 열심히 남겨주신 분들께 별도로 쪽지 드릴게요. 초대기준은... 제마음입니다..
December 2, 2025 at 2:19 PM
댓글 열심히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별도 비공개 계정을 만들까 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수위는 좀더 높여서? ㅎㅎ
November 29, 2025 at 3:18 PM
피드는 새로운거 하나 올리면 나머지 게시물은 3개 정도만 유지하고 삭제하려고 합니다 ㅎ 생각보다 반응도 별로 없고 굳이 남겨놓을 이유가 없을거같네요 ㅜㅜ 나머지 게시물들은 따로 모아놨다가 어찌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November 29, 2025 at 2:42 PM
일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댓글 환영합니다. 자극적인 댓글은 더욱더 다양한 모습의 업로드를 발동시킵니다.
November 16, 2025 at 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