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wg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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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끝나가네 추어
November 18, 2025 at 12:00 PM
미묘하게 사람이 엄청 없는 고요한 만보. 검은 고양이도 만났다
November 18, 2025 at 10:48 AM
그저께 만보 걷고 감기 걸려 어제 거르고 오늘 만보
November 15, 2025 at 10:18 AM
슬슬 추워지는 만보
November 13, 2025 at 9:22 AM
으 좋다 잘 나왔다 만보
November 7, 2025 at 8:55 AM
죽지 않고 2키로 쪄서 다시 걷기로 한 제가 왔시유. 동네 근처 여기쯤 오면 뭔가 행사가 없어도 축제가 열리고 엤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아
November 7, 2025 at 7:51 AM
무지개 떴다
November 1, 2025 at 8:24 AM
오랫만이쥬? 오백보
October 15, 2025 at 8:54 AM
마시따
September 21, 2025 at 10:01 AM
살만해져서 6천보
September 8, 2025 at 11:11 AM
살만한 날씨가 되어 7천보. 오랫만에 본다 여기. 겨울쯤 한창 갔던 곳인데 이젠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네.
September 2, 2025 at 10:28 AM
요즘 고영 공급이 되고 있어서 행복하다
August 28, 2025 at 5:12 AM
미인 할머니 고요 (14살)
August 13, 2025 at 1:43 PM
하루에 천보도 못 걷는 날이 많았지만, 비 오면 남의 집 고영이랑 뒹굴고 화창하면 별 보러 가고 나쁘지 않게 지내고 있어유
August 13, 2025 at 1:41 PM
천보 걷기도 극한 운동이 된 계절
August 5, 2025 at 3:56 AM
더워서 오천이고 만보고 다 못하고 시체 같이 지내고 있지만 영화는 땡김. 노이즈 한국 공포 영화로 평범하게 괜찮았다. (진짜) 사고로-카드 결제 안 된 줄 알고 계속 결제해서 써버린 삼만원 뽑기의 결과
July 28, 2025 at 3:14 AM
35도 오천보. 이 정도면 인간 승리
July 8, 2025 at 6:15 AM
발라당까지 함. 할머니 고양이인데 아젝 애기다
July 7, 2025 at 5:41 AM
이런 애교쟁이 봤나
July 7, 2025 at 5:37 AM
어제 찍는걸 깜빡한 여름 치마 쇼핑 칠천보와 안 더운데 움직이면 땀 나는 오늘의 나름 벌레 피한 만보
June 17, 2025 at 2:16 PM
시내 온 김에 관광객 모드로 서울 오천보
June 10, 2025 at 9:59 AM
슬슬 벌레가 많아져서 이제 도시를 걸어야 하나 싶은 월요일 만보
June 9, 2025 at 12:07 PM
3일치 몰아서 삼만보 약간 안 되는 거리를 황혼에서 야경까지
June 8, 2025 at 2:00 PM
야경만보
June 5, 2025 at 12:18 PM
어제 이만보 했으니까 오늘 영화 보고 삼천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재미있긴 한데 계속 같은 스토리라 그게 재미 없긴 함 ㅠㅠ
June 4, 2025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