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야아아아ㅏㅇ아아ㅏ악 너 무 좋 아 요... 가루 낼름하고있는거 보면 코비 그루밍이라도 해준걸까요... 큐트.

지금도 식은땀이 줄줄 나는중.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력 쫙쫙 빨려서 마른오징어가 되는 현이일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팔랑팔랑거리면서 침대에 누워있기...

캬... 간지나요... 그럼 현이도 씩 웃으면서 다시 실험대에서 온갖 짓 당해도 내 탓은 아닌거야. 내가 죽어도 네 탓이 아니고. 마음껏 싸워, 버서커. 즐겨 보자! 하고 외칠 것 같죠... 둘이서 일당백으로 와장창 싸우는 상상하기...

그리구 지인한테서 융현융을 뜯어왔습죠 헤헤 융이가 넘 잘생겼어요...

아니다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