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kagoi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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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오랫동안 사람이 고프지? 이런적 없었는데
January 2, 2025 at 1:35 AM
그동안 연말에 약속을 잡은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10개정도 잡혔어. 사람이 공허해지면 밖에서 채우려고 하나봐. 어차피 밑빠진 독이여서 밖에서 아무리 넣는다고 바뀔 것 없는데 말이야. 오히려 흘러 나가는 느낌만 생경하게 느껴질텐데.

책을 필사해야겠어. 글로 쓰진 않을 것 같고, 녹음하는 형태로 해보려고. 그럼 필사가 아니라 그냥 낭독인가? ㅎㅎ 데미안 할 것 같아. 내용을 완전히 잊어버려서 안 본 뇌가 되었거든. 1년 전쯤에 다시 읽다가 중간에 취칙하면서 그만뒀었어. 이제 다시 자리 잡았으니까 해봐야지.
December 12, 2024 at 4:27 PM
아 사랑받고 싶다
December 6, 2024 at 9:40 AM
꿀낮잠 때려서 이제야 자네
November 16, 2024 at 6:38 PM
블루스카이 뭔가 개발 안 된 고향 같은 느낌이라 편안해
November 16, 2024 at 12:24 PM
며칠 전에 장염이 진-짜 심하게 와서 열흘 정도 죽도 못 먹었었거든? 난 뱃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옆구리가 빠지더라.
뱃살은 이미 내 몸이 되어버린 것이야… 근육을 녹여서 에너지로 만들지언정 뱃살은 포기할 수 없다는 거지
November 16, 2024 at 6:24 AM
마음이 편해졌어. 직장 사람 때문에 마음 고생이 생긴줄 알았는데, 나 스스로 때문에 고생스러웠더라고. 약을 안 먹어도 평화롭고, 가끔 드는 공격적인 생각에도 더는 괴롭거나 걱정되지 않아. 그냥 나의 일부였어. 통제가 안 될 수 있다는 생각조차 안 들어. 회사에 들어간게 3월쯤이었으니까 8개월간 많-이 고생했다
November 16, 2024 at 6: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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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4 at 2:54 PM
짙은 감기 직전에 더우면서 추운 것처럼 불안해서 들뜨는 마음과 지쳐서 가라앉는 마음이 함께 있어
January 27, 2024 at 2:54 PM
남은 힘은 없는데 남은 일은 많아서 방전된 상태로 쉬지도 못하고 멈춰있어
January 27, 2024 at 2:54 PM
군대에서 잠깐 좋았던 아이가 아직도 꿈에 나타나는 걸 보니까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January 20, 2024 at 1:23 AM
코테 붙었어…
너무 낮게 지원했나 싶음
하지만 돈은 많이 주는데…
January 17, 2024 at 2:22 AM
겨울이 너무 힘들다
January 16, 2024 at 12:50 PM
가끔 사랑 받고 싶어
January 16, 2024 at 12:47 PM
이끾끼 입고있는 칠책
가슴 아파하는 라이오스
January 7, 2024 at 2:45 AM
가슴에 링거줄 꽂고선 한숨 뽑아내고 싶다
January 3, 2024 at 10:52 PM
집에 오래 있으니 정신 나가는 중이야. 난 본가에 있는 걸 좋아하는 줄만 알았는데 마냥 그런 건 또 아니네
January 3, 2024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