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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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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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石材
페그오(한섭) 위주
그 외 이것저것합니다
데구르르
수리기사님 . . . 우리집 인터넷과 네 시간동안 싸워서 승리하시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5:07 AM
결국 . . . 그렇게 되셨군요 . . .
공연과 한 몸이 . . . 되어가시는 군요 . . .
November 13, 2025 at 4:15 AM
뭐 아스톨포랑 샤를 마뉴 의상 체인지라고?
오타쿠는 못참지
November 13, 2025 at 4:14 AM
집안 와이파이... 일이 커져서 장판 들어냄
일이 . . . 많이 커짐 . . . ^오^
November 13, 2025 at 3:47 AM
읽어야 하는 책들 전부 300~500페이지 정도 되니까
200페이지 정도는 너무 얇고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마음의 도피처 같음
물론 읽어야하는 200페이지도 옆에 쌓아두긴 함
November 12, 2025 at 12:49 PM
Reposted by 장석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증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 같이 웃긴 젠더웃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18, 2025 at 12:51 PM
우리집 와이파이가 모종의 이유로 터져서 오늘은 유희왕 안봤는데 . . . 너무 . . . 너무 무료해 . . .(봐야하는책 쌓아둔 사람)
November 12, 2025 at 12:31 PM
이렇게 어렵다곤 안했잖아
November 11, 2025 at 12:21 PM
Reposted by 장석재
블스 공식사칭계정 스팸 디엠 오네요. 주의하세요.
November 11, 2025 at 2:57 AM
구울즈는 어디서 매번 죽음의 듀얼 필드 같은걸 만들어 오는 거임
November 10, 2025 at 12:39 PM
분철 어케하는거야
아빠가 힘으로 하래서 힘으로 하는데 이게 맞는거야
November 10, 2025 at 10:06 AM
카이바 눈에 (듀) (얼) 이라고 써있음
November 10, 2025 at 8:57 AM
그 뭐지... 맨날 낙서만하니까 주기적으로 그림그리는 법을 잊어먹어가지고 곤란함
좀... 좀 완성을 해야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November 8, 2025 at 12:05 PM
카이바 진짜 웃김
November 8, 2025 at 11:55 AM
요즘 왤케 러프가 좋지 . . . 너무 뭉뚱그려서 좋아보이는건가
그럴거같긴해
November 8, 2025 at 11:17 AM
유희왕 보면 내 어릴적 패션 추구미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있음
November 8, 2025 at 10:41 AM
나 기계랑 진짜 진짜 안친한데 . . .
방금도 세탁기랑 싸워서 졌음
엄마 보고싶어짐
November 7, 2025 at 10:44 PM
왜 벌써 6시
November 7, 2025 at 9:11 PM
모크바 귀여워~~~
November 7, 2025 at 8:22 PM
부모님이 안계신 틈을 타 거실에 둥지틀고 테레비를 점령함
오늘은 유희왕나이트다
November 7, 2025 at 2:13 PM
배틀시티 죠노우치 왤케 잘생겨짐
내 콩깍지인가
November 7, 2025 at 12:28 PM
타블렛 펜촉 이젠 정말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고 뽑으려고 했더니 안뽑혀
이미 늦은거지
November 6, 2025 at 2:46 PM
어제 카마 막간퀘 하면서 그린 낙서 , , ,
카마 귀여워
November 6, 2025 at 2:28 PM
Reposted by 장석재
sns기업에서 파는 상품은 사용자기 때문에...

일론머스크가 직원을 자르고 광고나 유료상품을 팔아보려고 악바리를 써도 지 때문에 관련된 적대기업에서 광고를 안 넣음.

그래서 X로는 돈이 안 벌리니까 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 직원을 더 자를 순 없으니 악성재고 사용자(플텍, 수제트윗 안씀, 알티맘박으로 트래픽만 증가시킴 등등)를 대량해고(ㅋ)하는 중인듯ㅋㅋㅋ 하다하다 사용자를 해고하는 사태 발발
November 6, 2025 at 5:37 AM
동생한테 마하바라타 영업 성공함
넷플 크룩셰트라 먹이면서 옆에서 개열심히 설명해줬더니 넘어옴
November 6, 2025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