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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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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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50도의 냉기를 뿜어낸다.
알로라의 노인은 케오케오라는 옛날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뭔가 좋은듯 좋지 않은듯...?

일단 좀 더 현실성을 부여한 것같아서 그건 너무 맘에 드는데

내 컨트롤은...

난 아마 포켓몬 세계가 현실이었으면 배지 몇 개만 따고 전원생활했을거야...
February 27, 2025 at 4:47 PM
ZA 너무 기대되네... 25년 되니까 그냥 매일이 설렘...

원래 리뷰나 게임 플레이 영상 찾아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그냥 구매할까...
February 25, 2025 at 12:03 PM
포켓몬스터 카드 게임 포켓 트레이드 할 사람 있나요? 그냥 간간히 필요한 거 교환했으면 좋겠는데
February 5, 2025 at 9:57 AM
다시 xy 해보면서 또 개구마르 선택함

우연히 암컷이길래 마르... 마르 무슨 디저트 이름 있지 않나 마르게리따?

미르갈레트였다...

다행히 개구마르의 이름은 마르게리타가 아닙니다
January 12, 2025 at 1:10 AM
고...요...?
December 18, 2024 at 10:38 AM
어젯밤의 흔적
December 14, 2024 at 10:07 PM
아 드디어 포켓몬 슬립에 알로라 식스테일 떴다.
December 14, 2024 at 10:05 PM
해골몽 랜턴 구매했어요 내 인생에 무드등과 랜턴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는 법이네
December 8, 2024 at 6:15 AM
전기 독 타입으로 컨셉 플레이 중인데 개인적으로 카지보다 네리네가 최종보스 같음
August 7, 2024 at 7:49 AM
칠리와 어떻게든 엮이고 싶다
June 29, 2024 at 1:39 PM
이제서야 제로의 비보 하는 중.

배틀실전 하나도 모르는데 컨셉질로 끝까지 갈 수 있겠지...?
June 29, 2024 at 1:38 PM
무기력이 다시 나타났지만 ZA 소식으로 마음만은 설레는 중

X 다시 꺼낸다
March 6, 2024 at 2:45 PM
December 30, 2023 at 10:57 AM
지금 하는 스칼렛 컨셉 플레이에서 엔트리는 정했는데 그 엔트리 모두 이로치로 바꿀 수 있나...? 이로치작... 해야 하나?
December 20, 2023 at 12:52 PM
스칼렛 컨셉 플레이

라일라(모티브: 라일락)
#중성적인 여성
#스타단 비밀 참모(라고 우겨 봄)
#포켓몬: 스타단 타입+이브이즈 중 1
December 20, 2023 at 6:40 AM
최애의 분량이 거지라서 (젤다 최애: 리발) 최애를 떠나보낼 수 없던 나머지 (이미 죽었지만...) 스칼렛을 시작함. 근데 왜 여기서도 최애는 분량 거지인가 (스칼렛 바이올렛 최애: 칠리)
December 20, 2023 at 3:18 AM
? 포켓몬 스포당함
December 19, 2023 at 3:42 AM
스칼렛도 해야 하는데 흠
December 15, 2023 at 3:40 PM
남청의 원반에 칠리가 나온다고요? 당장 질러!!!!
December 14, 2023 at 9:03 AM
언니!!!!!!!
December 13, 2023 at 3:44 PM
어? 맛있다
December 8, 2023 at 6:12 AM
세상에...
November 25, 2023 at 10:18 PM
한동안 바빠서 방과후의 숨결 떴는 지도 몰랐네...

그저 알렉스가 맛있고 꾸왁스가 귀여워요
November 23, 2023 at 3:31 PM
누가봐도 가까이 가면 중독되는 조합
November 17, 2023 at 7:00 AM
ㄹㅇ 다음주에는 하이랄을 구하러 돌아오겠습니다..
November 13, 2023 at 10: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