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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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Player. Gamer. Screenshots. Review etc.
만족! #FF14
November 19, 2025 at 9:07 PM
양 정령 탈 것에 딱히 욕심은 없었다. 먼저 얻으면 선물로 드릴 생각이어서 언약자님께 드렸고 525252길을 받았다. #FF14
November 19, 2025 at 9:05 PM
흐뀨 지도였고 막층까지 갔다. 친구들 덕분이에요 #FF14
November 19, 2025 at 9:01 PM
쥬님이랑 언약자님이랑 데미아트마랑 두 빛깔 보석 얻을 겸 돌발을 10개씩 돌기로 하고, 쌓여있는 17등지를 처리하려고 했는데 내가 실수로 18등지를 까는 바람에 마지막엔 그걸 하기로 했다. 모두 선입찰이었는데 양 정령 뿔피리가 나왔고 기대 안 했는데 99였음 ... 최종구역까지 열렸고 횃불이랑 아마포도 나왔다! 쥬님이 18등지 안 가봤대서 구경시켜 드리려고 했더니만 초행 버프 받았나봐❤️ #FF14
November 19, 2025 at 8:57 PM
아기냥아치 #FF14 언약자님이 주셨다. 크루저는 영식을 안 가서 잘 모르겠지만...
November 19, 2025 at 8:51 PM
산도리아 : 두 번째 반향세계 #FF14
November 19, 2025 at 8:49 PM
'나 아주 좋아라던가 할 수 있는데' #FF14
November 19, 2025 at 8:47 PM
낚시란... #FF14
November 16, 2025 at 5:34 PM
매번 제발을 외치게 되
November 16, 2025 at 5:32 PM
무무흑흑흑-
November 16, 2025 at 5:31 PM
언약자님이 선물로 주셨다. #FF14 나도 얻어다가 드리고 싶은데 이게 첫 구경이다.
November 10, 2025 at 5:54 PM
지도에서 옷감을 하나 얻었고, 언약자님이 두 개 갖고 있다길래 제작 수고비랑 재료값 드려서 드레스 1벌, 턱시도 1벌을 만들었다. 드레스는 선물로 보내기 전에 한 번 입혀봤다. 견갑골과 등근육이 상당히 도드라져 보인다. #FF14
November 10, 2025 at 5:50 PM
언약자님에게서 선물 받았다. #FF14
November 10, 2025 at 5: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