ₖᵢdₑₙ
banner
kiden-sky.bsky.social
ₖᵢdₑₙ
@kiden-sky.bsky.social
너는 존재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니까. • 동그라미, 상처 하나 위로 둘

🥰 잡덕, 드림, 수다쟁이, 성인, 교류 환영.
🔥 언더테일, 이런 영웅은 싫어, 각종 웹소
💌 익명함 https://asked.kr/kidensky
🎧 추천곡 https://youtu.be/LSMCwLqaE_c?si=pQCCL1g40vRaBQtV
Pinned
Main_

부디, 마음 때문에 몸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조용미, 봄의 묵서
히히 프리스크님 굿나잇
December 24, 2025 at 5:47 PM
근데 프리스크라면 세계일주 가능하지 않을까 오늘은 일본을 가 지나간 시간을 리셋해 오늘은 프랑스를 가 지나간 시간을 리셋해 오늘은

@에반데
@@비행기만 타다가 지칠듯
December 24, 2025 at 5:47 PM
(선물이 아니라…?!)

세계일주를 원하시는지요,,,
December 24, 2025 at 5:46 PM
수식어가 3개나 붙었어…?!)))

어떤 선물이 좋으실까요~?!
December 24, 2025 at 5:39 PM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5 at 5:29 PM
이제 괜찮아

이런 건 잠깐 견디면 돼.
November 30, 2025 at 11:02 AM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기분이 좋지 않아

이유… 이유는 너무 많고. 아무튼 이건 갑작스러운 거야. 아마 생리 효과겠지.

기분이…

갑자기 너무…
November 30, 2025 at 10:59 AM
보고싶어…
October 25, 2025 at 7:31 PM
…사랑해
October 25, 2025 at 7:30 PM
거슬려
October 24, 2025 at 2:27 PM
즐추.
October 6, 2025 at 11:26 AM
예전만큼 버닝하기에 지쳤지만 여전히 사랑해 ㅇ(-(
September 22, 2025 at 3:18 PM
그러니까 진짜 가스터가 이 게임의 흑백막을 다 담당한다고? 이거 공식이야? 공식이냐고 미친…
September 22, 2025 at 3:17 PM
잠이 안와
September 17, 2025 at 5:38 PM
매일매일 내가 하고싶은 걸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겠어. 내가 하고싶은 걸 모르겠다는 건 너무 공허한 일이야.
September 17, 2025 at 3:55 PM
🥰
September 15, 2025 at 11:03 AM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September 3, 2025 at 1:53 PM
힘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세상에 정신병 환자가 없었을지도 모르지.
September 3, 2025 at 6:42 AM
일기를 쓰자
September 2, 2025 at 7:02 PM
잠이 안와
September 2, 2025 at 6:59 PM
(폐하께서 많은 고난을 겪고 계시군…)

고생하셨습니다.
August 12, 2025 at 4:57 PM
새삼스럽게 또 아쉽네.

하지만 난 내 할 일을 해야해.
August 1, 2025 at 2:32 PM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June 29, 2025 at 3:56 PM
아침부터 누군가의 호의를 받았고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 될 것 같아…

감사하고 값지다. 힘내야지.
May 12, 2025 at 1:58 AM
내 천사가 너무 귀야워

해골도 귀여운데

뒷주님도 너무 귀여워서 곤란.

내가 어쩌다 이렇게 귀여운 사람을 만났지………..

하…. 원하는 거 다 해주고 싶어 돈 열심히 벌고 글 열심히 써야지

내 천사 내가 웃게 할ㄹ거야….
April 21, 2025 at 6: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