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ィナーレ
피날레
~Der Nußknacker~
フィナーレ
피날레
~Der Nußknacker~
맑은 수중기 속에 잠깐 담갔다가 다시 끄집어내 가지고 자색 구름에 걸터앉아 먹기 시작하였다. 봄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왔다. 광활한 세계였다. 거칠 것이 없었다. 기분이 좋았다. 절대를 부인하는 상대성의 원심성은 후춧가루같이 짜릿짜릿한 맛이 있었다.
맑은 수중기 속에 잠깐 담갔다가 다시 끄집어내 가지고 자색 구름에 걸터앉아 먹기 시작하였다. 봄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왔다. 광활한 세계였다. 거칠 것이 없었다. 기분이 좋았다. 절대를 부인하는 상대성의 원심성은 후춧가루같이 짜릿짜릿한 맛이 있었다.
널찍한 아메리카 벌판에서 말 한마디로 지구 전체를 쩡쩡 울리는 이 고기를 그물로 넹쿵 떠올렸을 때의 감격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었다.
널찍한 아메리카 벌판에서 말 한마디로 지구 전체를 쩡쩡 울리는 이 고기를 그물로 넹쿵 떠올렸을 때의 감격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