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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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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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wanna chill

런던사는 맛도리 사냥꾼 @kimbrie-foodie.bsky.social
후 제대로 재충전하고 이직 간다. 한다면 한다.
December 25, 2025 at 3:39 PM
아프니까 속상함
December 16, 2025 at 5:45 PM
서울오면 연락하라는말 진짜 짜증남 걍 지금 짜증이 많은 인간
December 15, 2025 at 11:38 PM
내가 어떻게 더 리터럴하게 말해야 이새끼가 알아듣는지 진짜 궁금함 진짜 속터져 죽겠음 왜 이거야? 하면 갑자기 자기의 의견을 백번 말함 그리고나선 아무도 안죽고 아무도 안다쳤고 우리 잘 컨트롤 하고 있잖아 그럼. 나는 ?? 속터져서죽는 나는?? 진짜 내가 죽어야 니가 그만할까 ? 이런 생각밖에 안듬
December 15, 2025 at 8:09 PM
내가 언니한테 연말과 크리스마스는 너무 ptsd라고 하니까 언니가 왜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빠 생각 많이 난다고 사고를 그렇게 치다가도 연말에 행복하게 밥먹고 저세상간 아저씨가 생각 날 수도 있지 하니까 •• 세상 대문자 T 답게 너 이제 아빠 없이 산 세월이 더 길다고 언제까지 그럴꺼냐고 묻더라고 하긴 나도 이제 거의 생각 안 나더라. 그냥 그 울적하고 슬픈 감정만이 나와 함께 할 뿐.
December 5, 2025 at 9:02 PM
오늘은 또 날씨가 좋아서 그리고 프사오 힘든 날이라 점심시간에 후딱하고 친구가 선물해준 계란 장에 하이라이스 남은거 후딱 해먹고 저녁에 나갈까하다가 그냥 목욕하고 젖은머리로 처음 시켜보는 피자를 머리도 안말린채로 함냐 하고 새로운 케틀 써보고 지겹게 플롯이 같은 크리스마스 영화 하나 보니 또 행복하다. 이런건가봐 사는건
December 5, 2025 at 8:58 PM
그래도 12월은 정신건강이 괜찮아야 맞는건데 하 연말이 뭐라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해 크리스마스에 들뜬 김아란도 졸라 꼴보기 싫다
December 4, 2025 at 10:24 PM
이주만 더 버텨보아 …
December 4, 2025 at 8:46 PM
궁극적인 이유를 청산해야만 우울의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다.
December 4, 2025 at 7:59 PM
김아란… 너무 .. 허약해
December 1, 2025 at 4:53 PM
오늘 올해 역대급으로 울었네 ..
November 30, 2025 at 4:00 PM
아 진짜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ㅋㅌ
November 27, 2025 at 3:47 PM
대학 선배가 오늘 날씨 좋다고 쌀국수 사준다고 해서 달려나간다구함 으하하하
November 25, 2025 at 11:09 AM
적당히 행복해야지 싶음 .. 요즘 월간행사 핑계되며 맛있는거 마니 먹고 조절 없이 .. 프사오 조금 끼적거린다고 막먹고.. 그냥 건강한 돼지 ^..^ 그러다보니 혼자있는 시간에 좀 다운 되고 좀 불안해짐 •• 휴 이렇게 닝겐들을 좋아해서야 !!
November 24, 2025 at 3:45 PM
김아란이랑 싸루는거 진짜 지긋 지긋
November 22, 2025 at 12:16 AM
김아란… 보니 모든 잡념 사라짐 •• 알라뷰
November 14, 2025 at 7:44 PM
요즘 진짜 너무 울컥 울컥해 계절때문인지 뭔지
November 14, 2025 at 4:50 PM
쫌 숨이 막히는거 같음 요즘 걍 불안함이 커서 커피 줄이고 카페인 줄이고 운동 늘리는데 계속 불안함이 커져서 가끔 진짜 피지컬리 숨이 막힐때가 있음 그냥 좀 회피하지말고 진짜 문제를 해결해야 될걸 내가 아는데도
November 14, 2025 at 4:19 PM
김아란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거 너무나 잘 알지만, 나보고 이번 홀리데이 즐거웠냐는거야 자기 너무 잘쉬고 공부도 많이했대 .. 나는 사실 회사일 별로 없어서 너네 엄마한테 이리끌려다니고 저리끌려다니고 영어할줄 알아서 감정노동까지 다했는데 너는 잘 쉬었겠지 나도 잘 쉬었겠냐? 하 ..
August 19, 2025 at 10:57 PM
블스 뭔아 야호~ 하고 쓰게돼
May 12, 2025 at 4:04 PM
김아란이 너무 아파서 지금 매우 걱정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 엄마가 아픈 뒤로 너무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라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음 .. 간수치 높다고 해서 목요일에 전문의도 보고 괜찮을거라는데 소변도 갈색에 얼굴도 노오래서 마냥 괜찮다고 하는 이 인간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음 .. 글고 난 딴거 하다가 정신 차리면 막 움 ..
May 12, 2025 at 2:40 PM
어제 아침에 아빠를 보러 산에 갔다. 계속 예정 되어있던 계획인데 란이가 전날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취가 너무 심해서 샤워도 겨우하고 옷 입혀서 면도도 안하고 왔다. 제일 예쁘게 해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속상해서 가는 내내 울었다. 그리고 가서는 이게 왠걸 열댓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사리를 캔다고 복작복작 한것 이다 .. 그리고 아빠한테 인사할새 없이 누가 말걸어서 엄마랑 도망치듯 나왔다.

아빠한테 너무 너무 소개시켜주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든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전날에 조절을 못한 아란이가
April 21, 2025 at 1:35 AM
김아란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휀걸이 되어서 원하는게 자꾸 많아짐
April 16, 2025 at 4:28 PM
월경이란 무엇인가
March 26, 2025 at 6:16 PM
이 어쩔 수 없는 서운함이 사람을 너무 쪼잔하게 만들어
March 26, 2025 at 4: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