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잘 모르겠다. 어릴 적 애비새끼가 술만 처먹었다 하면 얼마 있지도 않은 세간살이 다 때려부수며 패악질하는 소리를 숨어 들으며 밤마다 처 울어대느라 하도 눈물을 짜대서 그런 건지, 보지에 뭐라도 박히기만 하면 고장난 수도꼭지마냥 가랑이로 줄줄줄 싸질러 가며 헐떡대는 체질 때문인지.
어쩌면 반대일지도 모르지. 하도 처 마셔대니까 잉여 수분이 걸핏하면 눈깔이랑 보지로 줄줄줄 새는 걸지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 어릴 적 애비새끼가 술만 처먹었다 하면 얼마 있지도 않은 세간살이 다 때려부수며 패악질하는 소리를 숨어 들으며 밤마다 처 울어대느라 하도 눈물을 짜대서 그런 건지, 보지에 뭐라도 박히기만 하면 고장난 수도꼭지마냥 가랑이로 줄줄줄 싸질러 가며 헐떡대는 체질 때문인지.
어쩌면 반대일지도 모르지. 하도 처 마셔대니까 잉여 수분이 걸핏하면 눈깔이랑 보지로 줄줄줄 새는 걸지도.
이제 뭐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
이제 뭐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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