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꽁
@kimggong.bsky.social
법가&진나라(1차/이사 천하의 경영자/대진제국) 춘추전국 동양철학 망천풍화록 / 데스티니 가디언즈 / 史向(春秋战国/秦/法家) 忘川风华录 / 헤더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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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로 보자 춘추전국이야기 1탄
~대체 춘추라는 시대는 어쩌다가 시작되었는가?
(with 봉화티배깅 그거 진짠가요)
~대체 춘추라는 시대는 어쩌다가 시작되었는가?
(with 봉화티배깅 그거 진짠가요)
December 26, 2025 at 2:43 PM
PPT로 보자 춘추전국이야기 1탄
~대체 춘추라는 시대는 어쩌다가 시작되었는가?
(with 봉화티배깅 그거 진짠가요)
~대체 춘추라는 시대는 어쩌다가 시작되었는가?
(with 봉화티배깅 그거 진짠가요)
등용문登龙门
(영사장의/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문 것이었다. 어딘가 늘 생각에 잠긴 채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던 평소의 군주는 온데간데 없고, 이 자리에서 술잔을 부딛히고 있는 것은, 영락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통 속의 그 용맹한 진인이었다.
(CP/비번없음)
nomalworld.tistory.com/m/14
(영사장의/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문 것이었다. 어딘가 늘 생각에 잠긴 채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던 평소의 군주는 온데간데 없고, 이 자리에서 술잔을 부딛히고 있는 것은, 영락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통 속의 그 용맹한 진인이었다.
(CP/비번없음)
nomalworld.tistory.com/m/14
登龙门등용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3335532?view_adult=true원본 링크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기존 작가에게 있으므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영사X장의 쉬핑 포함R15~17정도의 간접적인 묘사가 나오지만 노골적이진 않아서 비번 안걸었습니다 적당히 취향 따라 읽으시길번역 내지 3차창작에 가깝습니다....
nomalworld.tistory.com
December 26, 2025 at 2:41 PM
등용문登龙门
(영사장의/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문 것이었다. 어딘가 늘 생각에 잠긴 채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던 평소의 군주는 온데간데 없고, 이 자리에서 술잔을 부딛히고 있는 것은, 영락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통 속의 그 용맹한 진인이었다.
(CP/비번없음)
nomalworld.tistory.com/m/14
(영사장의/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이런 모습은 보기 드문 것이었다. 어딘가 늘 생각에 잠긴 채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던 평소의 군주는 온데간데 없고, 이 자리에서 술잔을 부딛히고 있는 것은, 영락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전통 속의 그 용맹한 진인이었다.
(CP/비번없음)
nomalworld.tistory.com/m/14
被杀死的黎明 죽임당한 여명
(영사상앙/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소년 시절은 끝났다. 그는 아버지의 유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상앙을 내칠 것이었다. 시들어진 꽃을 꺾어 짓밟듯이, 자신에게 속하지 못 할 모든 것에 대하여.
(ncp?cp?/비번없음)
t.co/Nw7Yrbn1e3
(영사상앙/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소년 시절은 끝났다. 그는 아버지의 유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상앙을 내칠 것이었다. 시들어진 꽃을 꺾어 짓밟듯이, 자신에게 속하지 못 할 모든 것에 대하여.
(ncp?cp?/비번없음)
t.co/Nw7Yrbn1e3
https://nomalworld.tistory.com/12
t.co
December 26, 2025 at 2:31 PM
被杀死的黎明 죽임당한 여명
(영사상앙/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소년 시절은 끝났다. 그는 아버지의 유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상앙을 내칠 것이었다. 시들어진 꽃을 꺾어 짓밟듯이, 자신에게 속하지 못 할 모든 것에 대하여.
(ncp?cp?/비번없음)
t.co/Nw7Yrbn1e3
(영사상앙/AO3 비공식 번역)
영사의 소년 시절은 끝났다. 그는 아버지의 유산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아버지의 바람대로 상앙을 내칠 것이었다. 시들어진 꽃을 꺾어 짓밟듯이, 자신에게 속하지 못 할 모든 것에 대하여.
(ncp?cp?/비번없음)
t.co/Nw7Yrbn1e3
돌아갑시다, '한비자'. 불필요한 것들은 이제 그만 잊어버리자고요.
December 26, 2025 at 2:27 PM
돌아갑시다, '한비자'. 불필요한 것들은 이제 그만 잊어버리자고요.
앙아, 걱정에 잠 이루지 못 할 나의 사랑아. 너는 부디 오래 살거라. 붙잡힌 손은 그날처럼 이끌리고 있었다.
December 26, 2025 at 2:23 PM
앙아, 걱정에 잠 이루지 못 할 나의 사랑아. 너는 부디 오래 살거라. 붙잡힌 손은 그날처럼 이끌리고 있었다.
한비이사
직소 패러디
(2년전에 쓴거라 감안하고 읽어야함)
직소 패러디
(2년전에 쓴거라 감안하고 읽어야함)
December 26, 2025 at 2:19 PM
한비이사
직소 패러디
(2년전에 쓴거라 감안하고 읽어야함)
직소 패러디
(2년전에 쓴거라 감안하고 읽어야함)
진왕정의 거주지 Qin인걸 항상 감사하십시오
타국에 있었다면 맛보았다 나의 Spicy bullet
자객에게, 나는 Qin에서 Emperor를 10년간 했어요. 그동안 온갖 애송이들 like you 같은놈들이 spicy bullet을 쐈었다. 하지만 나는 survive했다. 항상 깝치지 마시오.
타국에 있었다면 맛보았다 나의 Spicy bullet
자객에게, 나는 Qin에서 Emperor를 10년간 했어요. 그동안 온갖 애송이들 like you 같은놈들이 spicy bullet을 쐈었다. 하지만 나는 survive했다. 항상 깝치지 마시오.
December 26, 2025 at 2:15 PM
진왕정의 거주지 Qin인걸 항상 감사하십시오
타국에 있었다면 맛보았다 나의 Spicy bullet
자객에게, 나는 Qin에서 Emperor를 10년간 했어요. 그동안 온갖 애송이들 like you 같은놈들이 spicy bullet을 쐈었다. 하지만 나는 survive했다. 항상 깝치지 마시오.
타국에 있었다면 맛보았다 나의 Spicy bullet
자객에게, 나는 Qin에서 Emperor를 10년간 했어요. 그동안 온갖 애송이들 like you 같은놈들이 spicy bullet을 쐈었다. 하지만 나는 survive했다. 항상 깝치지 마시오.
초회왕을 상대로 600리 어치의 토지를 사기쳤다는 사실을 사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사신.
그러게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느냐며 극대노하는 진진.
장의를 내놓으라며 미쳐 날뛰는 회왕.
우선 한중땅 반띵하지 마시고 그냥 제가 초나라로 가죠?
영사: 잘가게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사신.
그러게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느냐며 극대노하는 진진.
장의를 내놓으라며 미쳐 날뛰는 회왕.
우선 한중땅 반띵하지 마시고 그냥 제가 초나라로 가죠?
영사: 잘가게
December 26, 2025 at 2:09 PM
초회왕을 상대로 600리 어치의 토지를 사기쳤다는 사실을 사신에게 말했습니다.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사신.
그러게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느냐며 극대노하는 진진.
장의를 내놓으라며 미쳐 날뛰는 회왕.
우선 한중땅 반띵하지 마시고 그냥 제가 초나라로 가죠?
영사: 잘가게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사신.
그러게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느냐며 극대노하는 진진.
장의를 내놓으라며 미쳐 날뛰는 회왕.
우선 한중땅 반띵하지 마시고 그냥 제가 초나라로 가죠?
영사: 잘가게
하라는 연성은 안 하고 그냥 밈만 만들고 놀았다고?
그래.
그래.
December 26, 2025 at 2:01 PM
하라는 연성은 안 하고 그냥 밈만 만들고 놀았다고?
그래.
그래.
못참고 쓰레기짤 만들어옴
그래서 오자서손무냐고 손무오자서냐고
그래서 오자서손무냐고 손무오자서냐고
December 26, 2025 at 1:58 PM
못참고 쓰레기짤 만들어옴
그래서 오자서손무냐고 손무오자서냐고
그래서 오자서손무냐고 손무오자서냐고
지금 내 3년치 헛소리를 옮겨놓을 엄두가 안남
December 26, 2025 at 1:45 PM
지금 내 3년치 헛소리를 옮겨놓을 엄두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