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슷코에서 이거보이면 무조건 줏어담는거야 두병 줏어옴 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11:27 AM
코슷코에서 이거보이면 무조건 줏어담는거야 두병 줏어옴 ㅋㅋㅋ
오늘 저녁은 야끼니꾸에 산토리몰츠를 마실거야! 사러가자, 고기고기!
December 13, 2025 at 6:43 AM
오늘 저녁은 야끼니꾸에 산토리몰츠를 마실거야! 사러가자, 고기고기!
퇴근하고 늦은 점심은 고구마랑 우유로 때웠다. 왜냐하면 나는 저녁에 야끼니꾸를 구울 예정이니까🤗
December 13, 2025 at 5:04 AM
퇴근하고 늦은 점심은 고구마랑 우유로 때웠다. 왜냐하면 나는 저녁에 야끼니꾸를 구울 예정이니까🤗
으엉 어제부터 본격 겨울이네
오늘이 올들어 제일 추운듯(눈 올지도?)
오늘이 올들어 제일 추운듯(눈 올지도?)
December 12, 2025 at 10:20 PM
으엉 어제부터 본격 겨울이네
오늘이 올들어 제일 추운듯(눈 올지도?)
오늘이 올들어 제일 추운듯(눈 올지도?)
오늘 저녁은 베트남쌀국수야
내가 또 해장용으로 말아드려
내가 또 해장용으로 말아드려
December 12, 2025 at 8:34 AM
오늘 저녁은 베트남쌀국수야
내가 또 해장용으로 말아드려
내가 또 해장용으로 말아드려
연애 많이 해봐야 좋은 사람만나는게 아니고 그냥 연애 별로 안했어도 나이들고 그에 맞는 사회생활을 하니 좋은분, 나쁜새끼의 구별은 저절로 가던걸?
December 12, 2025 at 5:31 AM
연애 많이 해봐야 좋은 사람만나는게 아니고 그냥 연애 별로 안했어도 나이들고 그에 맞는 사회생활을 하니 좋은분, 나쁜새끼의 구별은 저절로 가던걸?
오늘 우리 매니저를 되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깜짝 놀랐다. 그 사람의 외모로 놀라기는 중고딩때 남자애들이 방학끝나고오면 갑자기 키가 쑥크고 살이 쪽 빠져서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했을때 하고 오늘이었음
한 3주정도만에 제대로 본것같은데 10키로정도(?) 체중이 불어나있는것 같았는데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쪄서 농담아니고 풍선을 훅 불어서 빵빵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을 처음봐서 너무 놀라웠다. 어디 아픈가? 임신했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혼자 걱정함.
한 3주정도만에 제대로 본것같은데 10키로정도(?) 체중이 불어나있는것 같았는데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쪄서 농담아니고 풍선을 훅 불어서 빵빵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을 처음봐서 너무 놀라웠다. 어디 아픈가? 임신했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혼자 걱정함.
December 12, 2025 at 5:09 AM
오늘 우리 매니저를 되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깜짝 놀랐다. 그 사람의 외모로 놀라기는 중고딩때 남자애들이 방학끝나고오면 갑자기 키가 쑥크고 살이 쪽 빠져서 아니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 했을때 하고 오늘이었음
한 3주정도만에 제대로 본것같은데 10키로정도(?) 체중이 불어나있는것 같았는데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쪄서 농담아니고 풍선을 훅 불어서 빵빵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을 처음봐서 너무 놀라웠다. 어디 아픈가? 임신했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혼자 걱정함.
한 3주정도만에 제대로 본것같은데 10키로정도(?) 체중이 불어나있는것 같았는데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체적으로 쪄서 농담아니고 풍선을 훅 불어서 빵빵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나는 그렇게 갑자기 살이 찐 사람을 처음봐서 너무 놀라웠다. 어디 아픈가? 임신했나? 물어보진 못했는데 혼자 걱정함.
어제부터 생각한거지만 나는 지금이 너무너무 좋다. 젊기싫고 늙기싫고 이대로 멈추면 좋겠다. 지금 내 건강,신체상황이 너무 맘에 듬
December 11, 2025 at 10:01 PM
어제부터 생각한거지만 나는 지금이 너무너무 좋다. 젊기싫고 늙기싫고 이대로 멈추면 좋겠다. 지금 내 건강,신체상황이 너무 맘에 듬
어머 이번에 새로 산 마데카크림 타임리버스? 이거 죠차나?
December 11, 2025 at 10:00 PM
어머 이번에 새로 산 마데카크림 타임리버스? 이거 죠차나?
초코쟈푸 등록해볼까? 런닝해서 자신감이 좀 붙어가지고 근육운동도 할수있을거같어🏋🏻♀️
December 11, 2025 at 8:08 AM
초코쟈푸 등록해볼까? 런닝해서 자신감이 좀 붙어가지고 근육운동도 할수있을거같어🏋🏻♀️
트위터가 다시 시작된다고? 블루스카이도 아직도 잘 안되는데 저기서 사람이 거기로 옮겨갈까?
December 11, 2025 at 5:37 AM
트위터가 다시 시작된다고? 블루스카이도 아직도 잘 안되는데 저기서 사람이 거기로 옮겨갈까?
텃세같은건 왜 부리는걸까? 도대체 무슨심리일까?
December 11, 2025 at 12:53 AM
텃세같은건 왜 부리는걸까? 도대체 무슨심리일까?
내 쁘띠한 월급이 입금됐고 거기서 또 나눠 대출금통장이랑 닛사통장에 입금했다. 째끔 뿌듯해 ㅋㅋㅋ
December 11, 2025 at 12:11 AM
내 쁘띠한 월급이 입금됐고 거기서 또 나눠 대출금통장이랑 닛사통장에 입금했다. 째끔 뿌듯해 ㅋㅋㅋ
저녁은 모야시부타나베다. 호로록 끓여서 폰즈+유즈코쇼에 찍어먹을거양
December 10, 2025 at 9:39 AM
저녁은 모야시부타나베다. 호로록 끓여서 폰즈+유즈코쇼에 찍어먹을거양
친정집, 시댁과 같은 지방으로 가는거 결정났네. 이제 한국가면 서울 그리고 거기만 가면 되고 나는 우리집, 남편은 자기집에서 지내면 되겠다. 하하하사하사라사ㅏ핫 이렇게 좋을수가
December 10, 2025 at 7:01 AM
친정집, 시댁과 같은 지방으로 가는거 결정났네. 이제 한국가면 서울 그리고 거기만 가면 되고 나는 우리집, 남편은 자기집에서 지내면 되겠다. 하하하사하사라사ㅏ핫 이렇게 좋을수가
저녁 안먹는거 관뒀어
노가다답게 퍽퍽 퍼먹고 씩씩하게 일 다녀야지. 국밥은 못 먹을망정 굶는게 왠말이뇨
노가다답게 퍽퍽 퍼먹고 씩씩하게 일 다녀야지. 국밥은 못 먹을망정 굶는게 왠말이뇨
December 5, 2025 at 7:17 AM
저녁 안먹는거 관뒀어
노가다답게 퍽퍽 퍼먹고 씩씩하게 일 다녀야지. 국밥은 못 먹을망정 굶는게 왠말이뇨
노가다답게 퍽퍽 퍼먹고 씩씩하게 일 다녀야지. 국밥은 못 먹을망정 굶는게 왠말이뇨
소고기뭇국 끓일 고기 사서 오길 잘했다. 쿡포미에 푹 끟여놓고 자야지. 너무너무 피곤해…
December 5, 2025 at 4:51 AM
소고기뭇국 끓일 고기 사서 오길 잘했다. 쿡포미에 푹 끟여놓고 자야지. 너무너무 피곤해…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이거보는데, 증말 염병할사랑이다 하이고 숨막혀
youtu.be/Z59amo5yZDI?...
youtu.be/Z59amo5yZDI?...
하필 허준과 동시간대 방영한 노희경 작가의 불운의 명작 드라마 1부
YouTube video by 쨉쨉라이트
youtu.be
December 5, 2025 at 3:56 AM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이거보는데, 증말 염병할사랑이다 하이고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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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립 80번 임패션드
이 계절에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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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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