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넹
kinen47.bsky.social
키넹
@kinen47.bsky.social
네 저예요
프사 크레페 룬보라(트위터 @runebora)님 커미션
최고의 소비
강릉여행은 기분이 좋지만 게임을 결제하면 라이브러리에 한칸 자리하면서 가슴에 큰 울림이 남는다
December 27, 2025 at 11:55 AM
님 사무렘 할인한다고 바로 샀구나
December 27, 2025 at 11:53 AM
공주찾으셨어요?
December 27, 2025 at 11:37 AM
아 엄마 두달동안 또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또 2월에 일본가겠다고 해서 내맘을 힘들게함
December 27, 2025 at 11:29 AM
빅5라니 중학교때 에버랜드 간 이후로 처음들어보는 단어
December 27, 2025 at 5:47 AM
버스타서 가방 앞으로 안매는 끔찍한 작자들이 너무 많다
December 26, 2025 at 9:46 AM
내일 오전 기온 너무너무너무 끔찍해서 수영가기 싫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December 25, 2025 at 11:05 AM
Reposted by 키넹
새로 이주오신 블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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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시면 탐라 상단 카테고리로 등록됩니다^^

bsky.app/profile/skyf...
December 25, 2025 at 9:38 AM
사각바늘 너무너무 써보고 싶어서 치아오구 쿼즈 언제 나오나 계속 기다리다가 너무 신기한 소식을 발견했다...
레드 케이블에 달아서 스위블 케이블처럼 쓸 수 있는 어댑터... 대체 그런생각은 어케하는거임 어케하는거냐고
December 25, 2025 at 10:47 AM
우동집에서 13년 전에 미친듯이 듣던 보컬로이드 노래 나와서 몹시 당황스러우
December 24, 2025 at 4:06 AM
자유수영 하면 흐느적거리는 할머니들 사이에서 느릿느릿 가야 해가지고 운동량이 성이 안 찬다는 그런 느낌이 있슴....
그래서 다음달 강습 추첨을 넣었어
December 24, 2025 at 3:15 AM
충청특별시 안되지 충북은 합체 안하잖아
December 24, 2025 at 3:06 AM
Reposted by 키넹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2025. 12. 23. 16:57

통합 명칭 野 ‘대충시’ vs 與 ‘충대시’ 제시
줄임말 통합 의미 훼손 우려 목소리 고조
與野 향후 입법 과정 여론 수렴 고민 필요
역사·확장성 담은 ‘충청특별시’ 대안 부상
v.daum.net/v/2025122316...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사진=연합뉴스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를 대표할 명칭을 둘러싸고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다. 지금까지 거론돼 온 잠정 명칭이 충청의 정체성이나 상징성을 대표하기엔 역부족이며 자칫 통합의 대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대전 충남 통합의 대의명분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임을 감안할 때 향후 입법
v.daum.net
December 23, 2025 at 3:30 PM
점심먹고 카페에서 뜨개하기로 해서 수영갔다가 바로 약속장소 가려고 실에 부자재에 가져다줄거 다 챙겨놓고 도안 안 챙긴 바보여자 등장
근데 약속시간 미뤄져서 집와서 ㄱㅊ아요
December 24, 2025 at 3:04 AM
크리스마스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를 탔어 ㅋ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2:36 AM
해마다 조금씩 대전역에 가까운 전광판으로 이동하는 기분인데 착각일까
December 22, 2025 at 2:53 AM
잘못된 선택의 대가 너무크구나
December 21, 2025 at 10:53 PM
잘못된 버스를 탔어 젠장
환승해야만
December 21, 2025 at 10:41 PM
아침부터 팥죽 먹어서 기분안좋음
팥죽은 저녁에만 먹고싶음;;
December 21, 2025 at 9:45 PM
수제 햄버거집 파이가게 문열어있는거 5번만에 첨봐서 호다닥 들어가서 사왔는데 맛잇슴 미트파이 안하시나 맛있을것 같은데
December 20, 2025 at 11:30 AM
혓바닥을 입천장에서 1센티 이상 떼지 않고 말하는 사람들이 옹알이같은 발음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다
모든 모음을 평순모음처럼 하는 사람만큼....
December 20, 2025 at 5:45 AM
저녁드라마 틀어놓고 설거지하는데 중간에 갑자기 너무 만화같은 소리가 나서 와... kbs에서 저녁에 다시 만화를 틀어주는가 하고 설거지 다하고 봤더니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이 나오고 있었음
December 18, 2025 at 11:52 AM
카즈키 넨도코데에 몸통 달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뜨개옷을 입혀주까 ㅋ 하고 넨도뜨개책 봤더니 바늘이 1.2mm 이딴소리 해서 영원히 굳은몸으로 살아라 하고 눈감음
December 17, 2025 at 2:58 AM
아 집오자마자 슝쾅의 작별인사를 보고 가슴이 찢어진다 거기서 야구 조금만 더 잘해 너무 잘하지는 말고.....
December 13, 2025 at 1:51 PM
내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계속 바뀐다
December 13, 2025 at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