큥
@kiungdeodeok.bsky.social
이게 좀 이런 게 있음 인스타에도 사진을 올리긴 올리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진들을 더 많이 올리긴 올리는데 그뿐임 그리고 블스에 그 중 몇개만 올리면서 실질적 일기장으로 쓰는 것 같은 먼지알지
October 29, 2025 at 2:39 AM
이게 좀 이런 게 있음 인스타에도 사진을 올리긴 올리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진들을 더 많이 올리긴 올리는데 그뿐임 그리고 블스에 그 중 몇개만 올리면서 실질적 일기장으로 쓰는 것 같은 먼지알지
계속 출장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비를 몰고 다니고 있음 젠장 파란 하늘 좀 보고 싶다
a cartoon character from the peanuts movie is making an angry face .
ALT: a cartoon character from the peanuts movie is making an angry face .
media.tenor.com
October 17, 2025 at 9:13 AM
계속 출장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비를 몰고 다니고 있음 젠장 파란 하늘 좀 보고 싶다
서울역 택시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을 구분한 이유가 승객 이동 공간 때문인건가..택시 타는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려 봤자 내리는 곳에만 택시가 정차해 승객을 내려주고 빈차로 떠나거나 눈치껏 거기서 기다리는 승객들을 태우고 목적지로 간다. 택시 타는 곳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승객들은 어쩌라고🤷🏻♀️
October 17, 2025 at 9:10 AM
서울역 택시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을 구분한 이유가 승객 이동 공간 때문인건가..택시 타는 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려 봤자 내리는 곳에만 택시가 정차해 승객을 내려주고 빈차로 떠나거나 눈치껏 거기서 기다리는 승객들을 태우고 목적지로 간다. 택시 타는 곳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승객들은 어쩌라고🤷🏻♀️
간만에 폭풍 뜨개하고 다시 손가락 관절이 아픔🥲
October 11, 2025 at 12:03 PM
간만에 폭풍 뜨개하고 다시 손가락 관절이 아픔🥲
보느파티쓰리 언제나 최고의 맛 🤩🤩🤩🤩🤩
September 14, 2025 at 12:21 PM
보느파티쓰리 언제나 최고의 맛 🤩🤩🤩🤩🤩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차 시간 때문에 살 수 없었다 흑흑
August 31, 2025 at 5:24 AM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차 시간 때문에 살 수 없었다 흑흑
탐조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시간도 나지 않아 슬픔
a chimpanzee is laying on a couch and pointing at a book .
ALT: a chimpanzee is laying on a couch and pointing at a book .
media.tenor.com
August 26, 2025 at 10:04 AM
탐조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시간도 나지 않아 슬픔
아니 윤경호님 바오로 형제님이셨네 지면에서 느껴지는 친근감ㅋㅋㅋㅋㅋㅋ
July 20, 2025 at 2:55 AM
아니 윤경호님 바오로 형제님이셨네 지면에서 느껴지는 친근감ㅋㅋㅋㅋㅋㅋ
양치해야 하는데 사놓은 디카페라떼 마시고 싶어서 미루는 중 하지만 마시지 않겠지 그럼 왜 미루고 있지
July 19, 2025 at 2:15 PM
양치해야 하는데 사놓은 디카페라떼 마시고 싶어서 미루는 중 하지만 마시지 않겠지 그럼 왜 미루고 있지
오늘 핑계고 울면서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19, 2025 at 4:52 AM
오늘 핑계고 울면서 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 치료 갔다가 신경이 위협을 느끼면 밑으로 후퇴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장하다 내 신경
July 19, 2025 at 4:12 AM
치과 치료 갔다가 신경이 위협을 느끼면 밑으로 후퇴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장하다 내 신경
언제였더라 그 때도 장마가 짧게 끝났다고 한 뒤로 비가 엄청 왔었는데🧐
July 16, 2025 at 10:26 AM
언제였더라 그 때도 장마가 짧게 끝났다고 한 뒤로 비가 엄청 왔었는데🧐
어째서 일에 복이라는 말이 붙는 것일까 정말 복인 것인가 아니면 위로의 말인가
July 14, 2025 at 12:22 PM
어째서 일에 복이라는 말이 붙는 것일까 정말 복인 것인가 아니면 위로의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