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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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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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대박; 이것이 갓커미션입니다.
H: 친구컴션 (홍보합니다 > https://t.co/yxREN4ds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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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사람들이 컴션 넣는데엔 다 이유가 있었다........ 너무 조음. 삶의 이유+1
여러분도 특별히 구경시켜드릴게요
라는 발언이 무색할만큼 막상 페4를 하면 페4만 하게되네요 ^^; 재밋당..
페5를 깔앗음 페4는 이미 한번봄+공략보고 하는거라 순수재미가 떨어짐 등으로 페5와 함께 밀 예정 호호 재밋겟다
December 29, 2025 at 4:58 PM
Reposted by 꼬또
자자 새로오신 분들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는 홈 피드 (추가 추천)
bsky.app/profile/unoo...
섹계 모니터링
젤 위에 [ 그늘 ] 라벨(성인물인지 아닌지 지정하는 블스 기능)지정을 해줍니다(추가추천)
그밑에는 섹계들 차단 리스트니까 쫙다 차단하세요 점세개 옆에 (구독>차단)
bsky.app/profile/last...
AI사용자 차단 리스트 (쭉 들어가서 구독>차단)
bsky.app/profile/pern...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November 12, 2024 at 12:45 PM
페5를 깔앗음 페4는 이미 한번봄+공략보고 하는거라 순수재미가 떨어짐 등으로 페5와 함께 밀 예정 호호 재밋겟다
December 28, 2025 at 9:10 AM
요즘 하는거: 페4로 씹덕질하기.. 영상 하나를 만들고잇는데 그릴땐 어렵지만 이게 다 합쳐져서 영상으러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December 28, 2025 at 5:52 AM
포켓몬za 엔딩봣다 레전드아르세우스가 마지막이고 이후에 아예 안하다가 이번에 사본건데 많이 발전해서 기대보다 재밌어서 좋앗음.. 뭣보다 신작을 아예 안했어서 모르는 포켓몬 많을까 싶었는데 아는 포켓몬 위주로 나와서 굿^^ 유일하게 모르는 포켓몬은 대여르? 그 친구였던듯
December 26, 2025 at 10:35 AM
울엄마가 나 줄라고 떠준 꽃화분 코스터...
매우 귀엽고 예쁨 코스터로 쓸 때랑 보관할 때 둘다 귀여운게 포인트임(더러운 책상은 무시해주길)
December 26, 2025 at 4:52 AM
헤헷 맞아요 1회차해서 굿엔딩 보고 진엔딩 보려고 2회차하고 있습니다!!
우와 꼬또님이 페4 하신다
December 25, 2025 at 3:57 PM
Reposted by 꼬또
새로 오신 주민분들께 알립니다—

분명 보이던 글인데 인용 후 [차단된 어쩌구]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잉~?

이걸 처음 겪으면

'므지 내 차단당했나?'
'므지 내가 차단한 사람인가?'

하고 먼지 몰라 쪼까 당황스러블낀데?

이건 님이 글 쓰는 사이에 원글 주인 분께서 '아. 인용 들어오네;;; 싫다;;;'하고 인용기능을 끄서 그른기지. 님이 차단된게 아임미더 알긋지예?

'인용이 차단'된건데 아직 블스의 알림들이 좀 모호한 편임더~

새로 오신 분들 다들 알고 가이소~
December 25, 2025 at 3:51 AM
아름다운 연교는 세상에 알리리라...^^
December 24, 2025 at 3:51 PM
장례식 첨인데 3일장하면서 느낀 건 장례식이 산 자를 위한 것이라는 말의 체감임.. 2일동안 12~14시간동안 자리 지키면서 몸을 힘들게 해서 정신적인 타격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을 거 같음.. 쨋든 인생을 더 넓게 볼 수 있게 함 가치관이 확실해진다
November 23, 2025 at 2:24 PM
겜할때 욕하는 사람들 특인걸까 모든 욕이 ㅅㅂ밖에 없음 걍 마치 그 단어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데시벨만 달라지고 계속 ㅅㅂ을 외침 진짜 바보같아보임..
September 6, 2025 at 2:24 PM
코 너무 건조. 하다가 콧물폭포 됐다가. 다시 코 너무 건조
August 22, 2025 at 2:03 PM
요새 개같은점
계속 번갈아 아픔
나아가네~싶으면 다른곳이 아픔 진심 빡치게하지마십시오 컴다운앤릴렉스플리즈마이바디 오케이?
다래끼 났다가 나아가네~했더니 갑자기 식은땀에 복통와서 시바머임?했더니 생리시작하고 생리끝나가니 ㅋㄹㄴ걸리고 좀 나아지네 싶으니 다시 복통 통증로테이션 작작좀요;;
August 20, 2025 at 9:39 AM
눈이 부어서 내 시야 한쪽만 약간 가려지니까 멀미가 남; 이게맞느뇽
August 11, 2025 at 10:12 AM
넘 졸려
August 10, 2025 at 8:08 AM
어제 밤부터 눈 깜박일때마다 아프더니 다래끼의 전조증상 같삼ㅜㅜ 눈 만지지도 않은거같은데 젠장입니다
August 10, 2025 at 8:05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언니자아: 너무무서워
솔직한 맘: 독립하길
August 8, 2025 at 2:58 AM
난 내 수평관계혈육과 성향이 너무 안맞음 물리적으로 멀어야(대충 오랜 시간에 한번쯤 봐야) 친하게 지낼 수 잇을거같음 확실한 건 방이 옆에 붙어있으면 안될거같아
August 7, 2025 at 2:21 PM
요즘 사소한 고민: 간식으로 타코야끼를 시킬지 초코빙수를 시킬지 츄러스를 시킬지

사유: 일단 다 먹고는 싶음. 뭘 먹어도 ㄱㅊ을듯 한데 원래 집에선 배달음식 자체를 가족 외식할 때 말고는 안 먹어서^^... 시키는 거 자체가 고민됨 굳이 안 사먹어도 되는데 사먹어야하나 하는(최소 주문이 1만원 이상이기 때문) 물론 시키면 맛있을듯
August 7, 2025 at 9:41 AM
졸림. 쿨쿨
August 7, 2025 at 5:56 AM
암것도 안하고싶넹
August 4, 2025 at 2:12 PM
아.. 난 평화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평화가 지켜지지 않으면 극단적으로 변해서 다 죽이고 싶어지는 것 같아 극도의 통제광인 걸까요
August 3, 2025 at 8:49 AM
어제 든 생각인데 과거의 나는 보살같음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보살이 아니겠지?
August 1, 2025 at 3:19 PM
두상컴션 한 2년? 1년 반?(체감이라 아닐수도) 정도 했는디 개인작을 영원히 그리지 않는 나로써는 장르를 파지 않을 때 유일하게 그림을 일정 퀄리티로 완성하는 순간임;; 그래서 컴션을 많이 하면 실력이 늘어 문제는 두상만 늘어(ㅋ)
July 31, 2025 at 9:57 AM
컴션으로 그리기 재밌는 친구들이 들어왔어요 이전 신청자분 작업을 먼저 할거라 아직 때가 아니지만 벌써 그리는게 기대가 됩니다
July 30, 2025 at 10: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