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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보고 느끼고 기록하다.
2025.02.22.土
“이처럼 사소한 것들” _ 클레어 키건 |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밀리의 서재_오디오북(남도형, 로아, 민아)
; ’크리스마스‘라는 밝고 따뜻한 동그라미를 가로지르는 회색의 차갑고 서늘한 선 하나. 마지막 마침표 뒤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를 걱정하면서도 응원한다.
February 22, 2025 at 6: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