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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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E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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模鳥品, 이것은 뱀도 독수리도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오-냐.
January 15, 2025 at 2:20 AM
나중에 아껴먹을까 생각 중이야.
January 15, 2025 at 2:14 AM
왜 사랑이 아닌 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말끝을 늘이더니 고개를 숙여 네 귓가에 속삭인다.) 난 식욕도 사랑일 수 있겠다 싶네.
January 15, 2025 at 2:07 AM
좋아. 내가 봐준다.
January 15, 2025 at 2:03 AM
이거 귀엽네. (검지와 엄지를 모으더니 검지를 튕겨 네 코를 건드린다.) 앞으로 더 알짱거려 알겠냐?
January 15, 2025 at 2:02 AM
그냥, 알짱거리길래.
January 15, 2025 at 1:58 AM
안 먹히는 선택지를 원해?
January 14, 2025 at 6:25 PM
그럼 내가 널 낚아채면 되나? 먹히긴 하겠지만 잠깐 날 수는 있을텐데, 재미있을걸?
January 14, 2025 at 6:22 PM
지금 흠... 뭔가 네 살점을- (잠시 다물어진 입술을 바라보더니 자신의 턱을 만지며 중얼거린다. 가져가고 싶긴 한데.) 이것도 사랑이라고 쳐 줘?
January 14, 2025 at 6:18 PM
사냥 아니면 비행, 어느 쪽일 것 같아?
January 14, 2025 at 6:10 PM
요즘 야행성이야.
January 14, 2025 at 5:52 PM
전자는 재미있고, 후자는 깜찍한 게 물어주고 싶고, 너는- (몸을 살짝 물리더니,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을 약간은 장난스레 응시한다.) 글쎄, 삵은 맞네. 그 동물 성깔 있거든.
January 14, 2025 at 5:45 PM
너 꽤- (두어 걸음 발을 옮겨 네게 다가간다.) 재미있네, 순진한 거야 순진한 척이야. (오른손을 올려 검지손가락으로 네 귀 끝을 살짝 튕긴다. 슬며시 기울어지는 청년의 눈빛은 시퍼런 색을 가늘게 숨긴다.)
January 14, 2025 at 5:19 PM
하? (네 말에 헛숨을 흘리더니 한쪽 눈썹을 들어 보인다. 뭔 애가 이렇게 순진해, 청년은 짧은 답을 뱉는다.) 겠냐?
January 14, 2025 at 5:11 PM
왜 그렇게 놀라? (재미있네, 그런 생각을 하며 저 스스로 팔짱을 낀다. 이내 벽에 등을 기댄 청년은 뒷걸음치는 모습을 빤히 바라본다.) 난 당황스러워하는 여자애가 취향이거든.
January 14, 2025 at 4:57 PM
너?
January 14, 2025 at 4:47 PM
이미지의 배반, 두 개의 미스테리.
January 14, 2025 at 4:46 PM
고양이보다는 삵이 좋아서, 개보다는 여우가 취향이고.
January 14, 2025 at 4:37 PM
아니?
January 14, 2025 at 4:25 PM
부엉이? 흠... 그럼 너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다.) 뭐가 좋으려나- 여우? 살쾡이?
January 14, 2025 at 4:23 PM
굳이? 아침에 자도 되는 거 아니야? 아, (장난스레 입꼬리를 올린다.) 아마도 난 사람이 아닌가 본데… 네 생각엔 뭐일 거 같아?
December 30, 2024 at 4: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