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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팁계//피난왔습니다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 분의 이름을 불러봤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저를 부르더니 갑자기 자기들은 외계행성에서 왔다면서 이제 돌아갈 때가 되었다며 작별인사하려고 기다렸다고 하시더군요.

그게 무슨 소리냐며 반박하려는 저는 그만 말을 잃었습니다. 두 경위님들은 말을 끝맺음과 동시에 갑자기 머리에서 더듬이를 생성하시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손을 흔드신 뒤로 바로 우주선에 올라타신 이후에 저는 바로 꿈에서 깼답니다.

선배 이거 예지몽 아니겠죠?

🦖)설마 외계인이 있겠냐? 요새 야근만 하더니 정신이 나갔구나
November 9, 2024 at 4: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