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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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요정
@koma12ee.bsky.social
님들을 우롱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코코넛을 이용한 베이킹 중. 정성들여 사브레를 만들었고 아주 반응이 좋았다.
November 21, 2023 at 11:58 PM
점점 피자를 예쁘게 굽게 되고있다. 근데 도우가 이스트 쿰쿰한 향이 안나게하면 오븐스프링이 부족하고, 빠방하게 만들면 이스트냄새가 나고 ㅡㅡ; 중도를 찾으려면 다양한 도우 레시피를 해봐야할 듯.
October 21, 2023 at 11:55 PM
기쁘다 생애 첫 하드롤

세상에 이렇게 따끈하고 맛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내 손에서 탄생...

레시피 제공자에게도 감사인사를 남겼다
October 8, 2023 at 4:46 PM
운동대신 제과제빵에 집착중인 요즘... 두 취미 병행은 참 어렵다.
October 8, 2023 at 4:03 PM
오늘의 요리들!

또띠야는 져니스케에게 제작을 지시했다.
August 26, 2023 at 3:01 PM
근황: 티파티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수제 티라미수와 쿠키를 대접받음. 나도 뭔가 구워서 가져갈 걸!
August 21, 2023 at 2:49 PM
오늘은 12시간 일하고 집에 와서 머핀을 구운 다음 액꽈랑 편의점산책을 다녀왔다.

헬스 못간지 2주째. 불안함🥹
내일은 꼭 가고싶음 (이사, 건강, 과로 등으로 못감)
August 21, 2023 at 2:46 PM
맛있겠지
떡창고인가? 지하철에 생긴 매장에서 9800원에 구입함

생크림이 좀 많긴한데 맛있음

돌이켜보니 비싼듯도 하지만 물가가...
July 15, 2023 at 2:28 PM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오늘 미스터 초밥왕 애장판 4권까지 봤는데 정말 클래식한 재미를 주더군요.

만화카페 아주 좋은 곳이었다. 넷이 작은 방안에서 누워서 책읽다가, 지루해지면 보드게임하고, 떡볶이 시켜먹고. 1시간 3천원. 이거 자주 와야겠네!
July 9, 2023 at 12:28 PM
배가 너무 고픔
오늘 아침에 눈 뜬 순간부터
July 4, 2023 at 3:59 PM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고싶음
아 팔윈에서 와칸다 장면 나왔을 때 쩔었는데...
gif로 만들어서 간직해야겠어
July 4, 2023 at 3:49 PM
블스에도 이 짤을 유포해야지
July 4, 2023 at 11:17 AM


스탈린그라드 포위전 다큐 보면서 먹는다
July 4, 2023 at 9:37 AM
이거 진짜... 초콜릿 음료는 맞는데 모든 당과 지방을 제거한 맛임(실제로 당0g 지방0g이라고 합니다) 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정말 공허의 맛이 남
July 3, 2023 at 11: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