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ster.bsky.social
@komaster.bsky.social
바른년
December 9, 2025 at 8:23 AM
평소에도 저렇게 보지에 발정나게 해둬야지
December 8, 2025 at 11:42 AM
운동하라고 ㅋ
December 8, 2025 at 11:20 AM
너무 늦게 봐서 아쉽네
December 8, 2025 at 11:19 AM
젖통에 착즙기 정도는 달아놨어야 편하게 바라봤겠지
December 8, 2025 at 11:02 AM
먹이 활동을 제어당해서 뒷발을 들썩 거리는 강아지처럼
December 8, 2025 at 10:11 AM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
December 7, 2025 at 3:55 AM
뇌가 좆 생각에 절여져서
December 7, 2025 at 2:26 AM
보지에 방울 집게까지 달아놓으면 훨씬 즐거울텐데
December 7, 2025 at 2:16 AM
매일 자지 받을 준비해두려고
December 7, 2025 at 1:39 AM
톨복숭이는 잊을 수가 없음
December 5, 2025 at 12:11 PM
신분증은 이마에 붙이고, 다리 정도는 벌려야지
December 5, 2025 at 11:44 AM
계집년이 가축과 동급인 훈육이 필요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기까지의 굴레가 높은법. 스스로 가축과 동일힌 수준이란 걸 깨달았으면 충분한 매질로 길들여질 일만 남은 듯
December 5, 2025 at 11:43 AM
화이팅
December 5, 2025 at 11:28 AM
장난감은 빈유든 폭유든 그닥 상관 없긴 할 듯?
December 5, 2025 at 11:18 AM
사무용 집게가 훨씬 더 자극이 강해서 좋았을텐데
December 5, 2025 at 9:29 AM
암캐한태 속옷은 안 어울리는.
December 4, 2025 at 1:23 PM
ㅍㅎㅎ
December 3, 2025 at 12:02 PM
꼬리도 달아야지
December 3, 2025 at 12:00 PM
December 3, 2025 at 11:43 AM
& 미쳐 날뛰는 뭄뚱이
December 3, 2025 at 11:42 AM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추위 & 더위
December 3, 2025 at 11:08 AM
갑자기 급 추워져서, 감기 걸리기 전에 손발 얼어서 먼저 죽을수도? ;;;
December 3, 2025 at 11:05 AM
내일도 추움 ㄷㄷㄷ
December 3, 2025 at 10: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