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큐야주세요
December 23, 2025 at 12:57 PM
요즘 ao3에서 리카휴고 팬픽 읽는데…
역시 난 이혼부부가 좋은 거 같음
혐관 로맨스 서로에게 상처주기..
그리고 여긴 메이저라 내가 안 그려도 먹을게 넘쳐나서 좋음. 이 맛에 메이저 먹는구만?
역시 난 이혼부부가 좋은 거 같음
혐관 로맨스 서로에게 상처주기..
그리고 여긴 메이저라 내가 안 그려도 먹을게 넘쳐나서 좋음. 이 맛에 메이저 먹는구만?
December 23, 2025 at 3:02 PM
요즘 ao3에서 리카휴고 팬픽 읽는데…
역시 난 이혼부부가 좋은 거 같음
혐관 로맨스 서로에게 상처주기..
그리고 여긴 메이저라 내가 안 그려도 먹을게 넘쳐나서 좋음. 이 맛에 메이저 먹는구만?
역시 난 이혼부부가 좋은 거 같음
혐관 로맨스 서로에게 상처주기..
그리고 여긴 메이저라 내가 안 그려도 먹을게 넘쳐나서 좋음. 이 맛에 메이저 먹는구만?
딸(4)이 나보다 더 잘 그리는 것 같아..
December 23, 2025 at 2:26 AM
딸(4)이 나보다 더 잘 그리는 것 같아..
아 미틴 너무 피곤해....
사실 월요일보다 토요일이 더 무서움.
당장 목요일은 또 어떡해.....
사실 월요일보다 토요일이 더 무서움.
당장 목요일은 또 어떡해.....
December 22, 2025 at 4:49 AM
아 미틴 너무 피곤해....
사실 월요일보다 토요일이 더 무서움.
당장 목요일은 또 어떡해.....
사실 월요일보다 토요일이 더 무서움.
당장 목요일은 또 어떡해.....
어떻게하면 채색을 날로 먹을 수 있을까…🤔하고 그린건데 그런거 없는듯…..🫠
December 20, 2025 at 12:54 PM
어떻게하면 채색을 날로 먹을 수 있을까…🤔하고 그린건데 그런거 없는듯…..🫠
sr옷을..입혀주고 싶어서 만드는 중
바지로 하고는 싶었는데 주름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치마로 감
바지로 하고는 싶었는데 주름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치마로 감
December 19, 2025 at 6:25 AM
sr옷을..입혀주고 싶어서 만드는 중
바지로 하고는 싶었는데 주름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치마로 감
바지로 하고는 싶었는데 주름바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서
걍 치마로 감
Reposted by 큐야주세요
Quinya
the old man absolutely adores this sight
the old man absolutely adores this sight
December 18, 2025 at 11:34 AM
Quinya
the old man absolutely adores this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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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다이소 옷을 사다 입혀줬는데 역시 하의는 안 입은게 나은...
치마는 케시입혀줌~~
케시가 여장하는 그날까지~~~
치마는 케시입혀줌~~
케시가 여장하는 그날까지~~~
December 13, 2025 at 10:58 AM
급한대로 다이소 옷을 사다 입혀줬는데 역시 하의는 안 입은게 나은...
치마는 케시입혀줌~~
케시가 여장하는 그날까지~~~
치마는 케시입혀줌~~
케시가 여장하는 그날까지~~~
나는 내가 잘그린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결과적으로 이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데 실패했기때문이다…. 10년 넘게 돈 쓰고 시간쓰고 투자했는데 10원도 못 버는 재능이 뭔 재능이겠어…의미야…없진 않겠지만 돈이 모든 척도인 한국에선 신물만 날뿐…
December 12, 2025 at 9:15 AM
나는 내가 잘그린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결과적으로 이 재능을 돈으로 바꾸는데 실패했기때문이다…. 10년 넘게 돈 쓰고 시간쓰고 투자했는데 10원도 못 버는 재능이 뭔 재능이겠어…의미야…없진 않겠지만 돈이 모든 척도인 한국에선 신물만 날뿐…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사람 다 빠졌는데 이제와서 떡밥준다고..뭐 어쩌라는건가 싶음.
December 11, 2025 at 1:05 PM
사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사람 다 빠졌는데 이제와서 떡밥준다고..뭐 어쩌라는건가 싶음.
난 차상위계층이었어서 솔직히 말하면 10대든 20대든 과거로 돌아가고싶지 않다. 회사에서 남은 간식 꾸역꾸역 다 싸가던 버릇 있었는데 5년차에 어차피 갖고가도 먹지않는다는 걸 깨닫고 이젠 안 가져간다. 단 걸 좋아하지도 않고..
이젠 더이상 옛날만큼 먹을거나 돈에 쫓기지 않는다. 30대 최고야
이젠 더이상 옛날만큼 먹을거나 돈에 쫓기지 않는다. 30대 최고야
December 10, 2025 at 9:33 AM
난 차상위계층이었어서 솔직히 말하면 10대든 20대든 과거로 돌아가고싶지 않다. 회사에서 남은 간식 꾸역꾸역 다 싸가던 버릇 있었는데 5년차에 어차피 갖고가도 먹지않는다는 걸 깨닫고 이젠 안 가져간다. 단 걸 좋아하지도 않고..
이젠 더이상 옛날만큼 먹을거나 돈에 쫓기지 않는다. 30대 최고야
이젠 더이상 옛날만큼 먹을거나 돈에 쫓기지 않는다. 30대 최고야
회사에서..넘...졸려서...그만...
December 10, 2025 at 8:13 AM
회사에서..넘...졸려서...그만...
작년부터 남는시간 몽땅 그림그려갖고 책읽는게 진짜 확 줄었는데...ㅜ
그래도 올해의 책:
김연수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그래도 올해의 책:
김연수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December 8, 2025 at 4:00 AM
작년부터 남는시간 몽땅 그림그려갖고 책읽는게 진짜 확 줄었는데...ㅜ
그래도 올해의 책:
김연수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그래도 올해의 책:
김연수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원고 아무리 그려도 끝이 안나는데 쌍월 킴케시의 옷이 쓸데없이 복잡한 탓일까?ㅠㅠ
December 7, 2025 at 1:19 PM
원고 아무리 그려도 끝이 안나는데 쌍월 킴케시의 옷이 쓸데없이 복잡한 탓일까?ㅠㅠ
오타쿠적으로 옛날 눈 준게 좋았음. 이제 한쪽눈은 어떻게됐냐…개인적으론 역시 하슈트에게 개기다 패배하고 눈깔 뽑힌거였음 좋겠다(오시가 맞냐)
December 7, 2025 at 9:53 AM
오타쿠적으로 옛날 눈 준게 좋았음. 이제 한쪽눈은 어떻게됐냐…개인적으론 역시 하슈트에게 개기다 패배하고 눈깔 뽑힌거였음 좋겠다(오시가 맞냐)
망했는데 그냥 올림..
이번 밀회 후기:
이번 밀회 후기:
December 7, 2025 at 9:26 AM
망했는데 그냥 올림..
이번 밀회 후기:
이번 밀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