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대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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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배저>의 등장인물 '카이로스'의 대사를 3시간에 한 번 랜덤하게 포스트합니다.
“요우가 모습을 감춘 시기랑 얼추 일치하는군.”
November 11, 2025 at 10:20 PM
“맞아. 대장 곁으로 이사했지. 자네한테 연락하고 싶었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더군…. 그나저나 옷이 참 잘 어울리는데! 이번엔 여기서 일하나?”
November 11, 2025 at 7:20 PM
“그리고 거기는 터는 게 불가능할 것 같다만…. 대리인으로 가기도 쉽지 않을 거다. 워낙 신원확인이 철저한 곳이라서.”
November 11, 2025 at 4:20 PM
“오랜 친구와 함께 일선에 서고 싶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20 PM
“그리고 일이 터지기 전까진 자네를 지극히 챙긴 모양이니.”
November 11, 2025 at 10:20 AM
“자네가 나한테 했던 것 있잖아.”
November 11, 2025 at 7:20 AM
“아. 그 학교가 둥지인 모양이군.”
November 11, 2025 at 4:20 AM
“예.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20 AM
“그는 자네가 일부러 죽음을 택했을까 봐 두려운 거지.”
November 10, 2025 at 10:20 PM
“싫다고 하면?”
November 10, 2025 at 7:20 PM
“아, 청색 병에 걸린 건가?”
November 10, 2025 at 4:20 PM
“요우가 총사령관을 노린다고 했나?”
November 10, 2025 at 1:20 PM
“분대장은 자넨가? 저번에 내가 소개받은 배저들이랑 나가는 거겠지?”
November 10, 2025 at 10:20 AM
‘사역사가 될 생각은 없었나?’
November 10, 2025 at 7:20 AM
“잘 마무리하고 왔나? 이제 어떻게 할까?”
November 10, 2025 at 4:20 AM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힐데 너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우두머리였거든.]
November 10, 2025 at 1:20 AM
“히트곡 커버로.”
November 9, 2025 at 10:20 PM
“적당히 마시도록 해.”
November 9, 2025 at 7:20 PM
“덕분에 잘 살고 있었어.”
November 9, 2025 at 4:20 PM
제가 용과 사고를 칠 때마다 나타나 자신을 부르던 목소리.
November 9, 2025 at 1:20 PM
“밀크가 그걸 허락하지 않을 것 같네.”
November 9, 2025 at 10:20 AM
“타, 대장.”
November 9, 2025 at 7:20 AM
“원한다면 그렇게 해. 말했듯이 자넨 나한테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어.”
November 9, 2025 at 4:20 AM
“저희 팀이 에이택 가의 후원을 받고 있는지라, 최현석 사장님을 자주 뵙곤 합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November 9, 2025 at 1:20 AM
“몇몇 통화들은 자네 폰에 녹음이 되어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큰 실수는 한 것 같지 않아. 그러니 일단 요우의 말부터 듣는 게 좋을 것 같은데.”
November 8, 2025 at 10: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