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netea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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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eteau.bsky.social
dessine-moi un chien noir !
프사는 픽크루 https://picrew.me/share?cd=qeh574G4rh
정리하려고 하니까 재미가 없어져서 그만두었다
July 6, 2025 at 9:07 AM
이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어딘가에는 풀어주실 거라 믿어요...🥹
March 9, 2025 at 12:55 PM
March 2, 2025 at 1:08 PM
우헤헤 지나치지 못하고 그만~ 혹시 인용이 불편하다면 해당 포스트의 상호작용 설정 편집에서 떼어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닷
February 23, 2025 at 8:02 AM
선생님의 사진 하나같이 예뻐서 그리고 싶어져요 🌿🪿 탐을 내다
February 23, 2025 at 4:20 AM
이 포스트 읽고 나니까 갑자기 사람이 겸손해지고 작아지고 막 그렇게 되는 거 있죠...! 덕질하다 보면 어디 한두 군데에 꽂혀서 다른 것은 안 보이게 되는 일이 생기잖아요. 그때 이렇게 인물의 삶을 다면적으로 이해하는 시선을 만나면 환기가 되는 것 같아요. 나리님이 애정 어린 눈으로 쓰다듬은 것은 시리우스인데 왜 제가 정화되는 기분이 드는지요... 이런 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멍멍이그만놀려야겠다...)Oo🧎
⠀ (그치만그녀석이먼저...)o°
January 27, 2025 at 2:17 AM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갑자기 묻어버린 핫핑크 페인트에 덩달아존재감이급상승! 📈 저는 좀 겉이 바랬을지언정 속은 뻔뻔하고 기센 리무스를 좋아하는데요 그가 자신을 억까하는 세상 속 우연찮게 묻은 이 존재에 힘입어 좀 더 생각없이 즐겁게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또 먼 이상한 에유를 쓰고 싶어집니다 헤헷🐒
January 27, 2025 at 1:57 AM
제쪽에서 너 뭔데 내 차애냐 묻고싶구 막 등짝때리구싶구 너무좋구(??

이 말이 아른거려서 답글 창 닫고 다시 읽은 다음 긁어왔어요😂 원래는 그 앞에 취향과 캐릭터에 대해 하신 말씀이 정말 좋아서 🥹 이런 표정으로 읽고 있었는데요... 저도때리고싶어요녀석의등짝을왜냐면쌓인게많은(이거아닌듯

잠시 진정을 하고요
January 24, 2025 at 7:58 AM
ㅋㅋㅋㅌㅌㅌㅋㅋ 미칠거같아요
>까리한 표정< 이 워딩 완벽해 꺼이꺼이 울어요
January 24, 2025 at 7:31 AM
이때 머릿속에 떠오른 레귤러스가 정말 고양이라는 생물종처럼 움직이고 있었고 시리우스의 눈에도 그렇게 비쳤기 때문에 저 말을 썼는데 적고 보니 아 좀 적폐인가,,? 싶어 머쓱하면서도 그러나 역시 마음에 들어 고치지 않았다는,, TMI가 있습니다...! ㅜㅜㅋㅋㅋ 나리님 말씀을 보니까 동생을 귀여워하는 형의 시선과 형제의 차이가 딱 드러나는 장면이었네요! 글의 배경을 보여 주려고 깔아 둔 초반의 일부인데, 호그와트에서 첫 해를 보내고 킹스크로스역에 도착한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서로의 가족을 보면서 잡담하는 신이었습니다~! 🦌🐕
January 23, 2025 at 5: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