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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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lauren0380.bsky.social
🍶🤡 ❤️💙 / Legally an Adult
졸다가 새해 가까워져서 정신 차림.
암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December 31, 2025 at 3:07 PM
버기는 왠지 나이 먹었어도 경험이 없을거 같고 샹은...없진 않을거 같은데 술과 보낸 시간이 더 많을거 같음. 아무튼 둘 다 다른 맥락으로 큰 의미 부여는 하지 않다가 둘이 만나기 시작하고 비정기적으로 몸 섞기 시작하면서 내심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거면 좋겠고 그럼. 근데 겉으로는 arent we friends? 하는게 보고싶긴 함. 정확하겐 샹이 그 말 하는거 보고싶음. 버기는 하...하면서 경멸하는 눈으로 보지만 샹은 그걸 나름 친구지, 란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다음에 보자 하는게 보고픔.
December 31, 2025 at 12:03 PM
만화상에선 마린포드에서 샹이 모자 들고 있다가 갑분 버기에게 모자 던지면서 말 거는데 버기가 하나도 안변했을거란 확신(?)을 어찌 가진지 궁금함. 평소에 하는 행동을 모니터링한거도 아니고 어찌 자기 수에 넘어갈거라고 도박(?)을 했지...

역시 평소에 지켜보고 있었나봐...원학에서 괜히 버기 수배지 붙인게 나온게 아닌듯. 원학 미홐이 버기 얘기할때 샹 표정 먼가 쿨한듯 하지만 아_련해지고.
December 31, 2025 at 11:20 AM
근데 갈ㄹ은 나름 샹에게도 애착 보인거 보면 샹을 아예 찾을 생각을 안한건 아닐거 같은데 그냥 몰랐나. 근데 몰랐어도 뭔가 그렇고 알았어도 안찾은게 용함...아니면 그냥 로저해적단이 해적왕 보유 해적단답게 너무 막강했나.
December 31, 2025 at 11:11 AM
해적을 안했더라면 샹은 풍경사진작가였을거라고 하니 떠오른건데...카메라 잡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버기였음 좋겠네. 어릴 적에 미술을 같이 배워도 샹은 그림을 잘 못그렸을거 같고 버기는 그걸로 엄청 놀렸을거 같음. 그러다가 어릴 때 선물로 카메라를 받게 되었고 그 시점부터 사진 찍는걸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림으로 직접 표현하는건 잘 못해도 사진 찍는 실력은 좀 있었을거 같음. 아무래도 사진 찍으려면 혼자 다니기도 하다 보니까 전처럼 버기랑 같이 놀진 못하는데 (상대적이란 거지 둘이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긴 함)
December 29, 2025 at 7:43 AM
샹버기는 지금부터 결혼한다 해도 결혼 40주년 되려면 80이 목전인셈인데 대체 언제 만나서 화해하고 그 이후를 이어감...같이 있어도 싸우고 없어도 미련 남을거면야 그냥 어차피 이리 된거 선결혼 후연애 혹은 선동거 후연애 시키면 안되는건가.
December 29, 2025 at 7:32 AM
원고하다 인풋이 필요한 시기 같아서 간만에 카페와서 책 읽는데 진심 내 머리가 문제인가 집중력이 문제인가 둘 다인가 싶음. 문체는 위장 속의 귀리라는 표현처럼 익살맞고 냉소적인데다 뱀이 또아리튼 느낌인데 조금만 집중력 떨어져도 예? 하게 됌...😇

근데 이미지 묘사는 진심 기가 막힘. 기차가 제때 안와서 표와 관계없이 임시열차 탔는데 거렁뱅이 틈에 끼어서 죽을 뻔한 공포를 느끼다 안락한 집에들어왔으나 그것은 단지 시작이었다, 란 표현을 어떻게 이리 하지 싶음...읽기 어려운 문체진데도 이미지가 남는게 다름...작가는 다르구나...
December 28, 2025 at 4:32 AM
Reposted by Lauren
December 24, 2024 at 12:21 AM
술자리에 낀 아저씨들 (평균나이: 39)
December 27, 2025 at 11:15 AM
보석얘기 좀 해보자면 원래 루비는 진짜 피처럼 빨간 코런덤만 쳐주고 나머지 불순물 섞인 것들은 사파이어여서 루비가 찐 중의 찐인 왕좌급 보석이라 했다고 함. 사파이어니 다이아니 전부 유색이 있는데 루비는 빨간 색만이 찐이어서 옛날 유럽이나 인도 왕실들 보면 루비를 왕좌급 대접을 하더란. 다이아몬드는 상대적으로 드비어스 마케팅이 강했던거고.

암튼 현대au상 버기가 보석에 관심있다면 루비를 둘러싼 저 사실을 모르진 않을거 같긴 함.
전에도 쓰긴 했다만 버기는 샹이랑 결혼하게 되면 생각보다 반지는 보석 없는거 택했으면 하는데 그 이유는 버기만 아는 거였으면 함. 자기 옆에 가장 빛나는, 살아있는 보석이 있는 셈이라서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건데 버기 입으로 절대 그 말을 하진 않을거라서 (니가 내 제일 가는 보석이구 보물이다) 샹 포함하여 다들 의아해하지 버기의 진의는 절대 몰랐으면 함. 물론 본인도 그걸 첨부터 생각한건 아니구 굳이? 싶긴 해서 안한거지만 스스로 그걸 깨닫게 되었을 땐 절대 함구하긴도 결심했을거 같음.
December 27, 2025 at 3:01 AM
Reposted by Lauren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
December 27, 2025 at 2:22 AM
샹과 버기가 결혼한다면 계절은 가을 초입이 어울리는듯. 인생의 봄이 따스함을 잃을 무렵에 헤어졌다가 늦여름과 가을 초입 사이에서 재회한 느낌이어서인가 가을이 어울리는거 같음. 샹이 초봄에 태어난 반면 버기가 한창 더울 여름에 태어나서도 그렇고...뭔가 아직은 열기가 남아있지만 공기의 색은 명백히 가을임.
December 26, 2025 at 2:01 PM
샹벅으로 리젠시 같은 시대물이 다시 끌리고 있음. 마리ㅈ아 샹이 너무 직격타였던듯 하다...
December 25, 2025 at 3:47 PM
로저네가 샹을 갓밸리에서 주웠을때 아직 걷지도 못하던거 같던데 막 일어서서 걷고 꿍얼거리며 말하기 시작하면 오로호어른들 어흐으흑 하던거 아닌지. 그러다 샹이 상스러운 말도 빨리 배워서 (?) 따라하기 시적하면 나름 조심해야겠다 했을지도.

지금 보니 로저는 에이스 보지도 못했고 레일리는 친자녀가 없는 듯 하고 가반만 그나마 자녀 태어나고 자라는거 본거네.
December 25, 2025 at 2:59 PM
오로잭슨호에서도 아기 샹이랑 버기가 들어온 이래 이전엔 챙기지도 않았던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명절 챙기는게 보고싶어짐 ㅋㅋㅋ 크리스마스 즈음에 어느 섬에 정박했는데 샹이라 버기나 난생 처음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랑 조명이 반짝이는거 보고선 둘 다 넋이 나가서 쳐다보면서 손 꼼지락거리니까 오로호 어른들이 아 마따 우리에겐 애들이 있벗ㄷ지...수근거리다 이듬해부턴 꼬박꼬박 야매 트리에 인간트리(?) 만드는게 보고싶음.
December 25, 2025 at 12:31 PM
크리스마스를 맞아 🍶🤡는 🔞나 했으면.
December 24, 2025 at 1:45 PM
현생 때문에 샹벅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서 슬프다...어제 업무 얘기 나온거로 책상 뒤집어엎지 않은거 다행인듯...😇

내 안의 쌈닭을 일깨우지 말아줘
내 삶의 도파민 중년게이아저씨들 생각하게 해달라며
December 24, 2025 at 4:53 AM
트위터 알고리즈 일해라...(n) fse.tw/EhBalGWs
The visibility setting: Anyone | Lauren0380's posts | fusetter
Avoid spoilers by using redacted characters! fusetter connects with overflowing feelings
fse.tw
December 22, 2025 at 5:20 AM
엘ㅂ프 편 진행될수록 맘이 떨려...그리고 끝이 다가오는구나 싶어서 또 슬퍼져...
December 21, 2025 at 3:43 PM
갑자기 바ㅇ킹 나라로 여행가기로 한 이유는 지금 연재되는 엘ㅂ프에 과몰입해서도 있고 원삐 테마로 레고 나와서도 있음...😇 진짜 원삐도 1n년 전에 만화책 1권보다 놨는데 (그땐 샹 죽은 줄알았음..) 넷피스 아니면 안봤을거여서...내 원덕질엔 넷피스가 정말 큰일했다고 할 수 있다.
December 21, 2025 at 1:54 PM
내년 상반기 개바쁨

일도 바쁜데 3월 샹 카페 가구 아마도 샹벅 회지 읽기 모임하구 opla se 2도 봐야하구 4월에 엘ㅂ프편 애니 한댔나 그러고 4월말에 샹벅 교류회 하고 그 담주인가에 바ㅇ킹의 나라 가야해...

한참 식당 찾고 있는데 이 돈을 태우는게 맞는지 의문이다...😇...그 돈이면 에피큐어 디너도 가능했는데...물가가 너무 오르기도 했고 환율에 눈물 남...
December 21, 2025 at 1:10 PM
ㅃㅎ님이 샹벅 교류회 여실때만 해도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 생각했고 정말 나름 몸 갈아서 (?) 웨딩퐈티 마냥 꽃 준비하구 요리도 했었는데 이후로도 열릴 줄 몰랐음. (Feat. 내가 열줄 몰랏음...)
December 20, 2025 at 2:22 PM
그리고 샹 생카 진행 방식과 시간이 나오면 샹벅 동인지 독서회 일정도 잡아보겠읍니다...2월 1일에 옆나라에서 샹벅 행사를 하니 아마 왠만한 신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December 20, 2025 at 2:01 PM
솔직히 레고 차량은 충격에 약해서 뽁뽁이로 둘둘 싸서 갖고가야할듯.

그나저나 전부터 생각한거지만 샹이랑 빨간 트럭 먼가 잘 어울리는거 같음 ㅎㅎ
December 20, 2025 at 1:58 PM
샹벅 모임 공지는 내년 초에 하겠습니다...현재로선 아마도 사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가장 유력하긴 함.

원고가 가장 문제인데...원고 대신 샹벅 레고하우스 가져가면 안될까...😇...1층도 위스키룸으로 바꾸고 3층은 완전 구성을 바꾸었다며...
December 20, 2025 at 1: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