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잊을 순 없어도
땅 위에서 걸어가 보리라
땅 위에서 걸어가 보리라
November 10, 2025 at 4:06 AM
하늘을 잊을 순 없어도
땅 위에서 걸어가 보리라
땅 위에서 걸어가 보리라
이런 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늬들의 능력도 성과도 아니면서? 자격이 있나? 싶은.... 쓰레기들.. ㅡㅡ
November 2, 2025 at 10:55 PM
이런 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게, 늬들의 능력도 성과도 아니면서? 자격이 있나? 싶은.... 쓰레기들.. ㅡㅡ
와씨... 다들 너무 잘해서 더 화나네 ㅋㅋㅋㅋㅋ 왜인지 다들 대사를 한 번씩은 씹어주었지만....
November 2, 2025 at 10:54 PM
와씨... 다들 너무 잘해서 더 화나네 ㅋㅋㅋㅋㅋ 왜인지 다들 대사를 한 번씩은 씹어주었지만....
진짜 본인 막공인 날은 얼굴에서 레오니가 더 해볼게요, 다음에 오늘 힘들다.. 이래서 좀 복잡한 기분이었달까.. ㅠ 고생많았어ㅜ레오니 ㅠ
November 2, 2025 at 10:53 PM
진짜 본인 막공인 날은 얼굴에서 레오니가 더 해볼게요, 다음에 오늘 힘들다.. 이래서 좀 복잡한 기분이었달까.. ㅠ 고생많았어ㅜ레오니 ㅠ
페르낭이 저기 아까있던 일은... 을 차마 말도 못하고 어버버하니까 프레데릭이 먼저 검지손가락 입에 대보이며 비밀로 해주겠다고 ㅎㅎㅎ으른이네 으른
November 2, 2025 at 10:51 PM
페르낭이 저기 아까있던 일은... 을 차마 말도 못하고 어버버하니까 프레데릭이 먼저 검지손가락 입에 대보이며 비밀로 해주겠다고 ㅎㅎㅎ으른이네 으른
편립 때 용데릭이 안부인사 손짓 해줬었나..? 오늘 그걸 보고 눈물이 펑... 취미 조각이라고 대답해줄 때 화색돌며 다가가는 건 언제나 좋고.. ㅠ
November 2, 2025 at 10:50 PM
편립 때 용데릭이 안부인사 손짓 해줬었나..? 오늘 그걸 보고 눈물이 펑... 취미 조각이라고 대답해줄 때 화색돌며 다가가는 건 언제나 좋고.. ㅠ
용데릭이 “뭐 하는 사람입니까” 하는 게 너무 좋아 ㅎㅎㅎ 흐름상 너무 찰떡 ㅋ
November 2, 2025 at 10:49 PM
용데릭이 “뭐 하는 사람입니까” 하는 게 너무 좋아 ㅎㅎㅎ 흐름상 너무 찰떡 ㅋ
공연 너무 좋았는데 무인 때 삼행시가 또 너무 찡했다....
November 2, 2025 at 10:48 PM
공연 너무 좋았는데 무인 때 삼행시가 또 너무 찡했다....
하씨.... ㅜㅠ 웃을 수가 없잖아... ㅜㅠ
November 1, 2025 at 2:16 PM
하씨.... ㅜㅠ 웃을 수가 없잖아... ㅜㅠ
둘의 심사위원 목소리 에기인 거 오늘에야 봤네 ㅋㅋ 혼자들어오셔야돼요 ㅋㅋ
October 31, 2025 at 1:34 PM
둘의 심사위원 목소리 에기인 거 오늘에야 봤네 ㅋㅋ 혼자들어오셔야돼요 ㅋㅋ
도릿 자꾸 에기한테 귀여우면 다냐고 귀여운 띨띨이라고 자꾸 귀엽대 ㅋㅋㅋㅋㅋㅋ 브랜이랑 둘이서 아주 우쭈쭈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33 PM
도릿 자꾸 에기한테 귀여우면 다냐고 귀여운 띨띨이라고 자꾸 귀엽대 ㅋㅋㅋㅋㅋㅋ 브랜이랑 둘이서 아주 우쭈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