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렸을때 잘못하면 바지벗고 엉덩이를 자주 맞았었다고하던데..때릴맛이 났을거 같아요 ㅎㅎ

오랄해달라 했더니 자기 새끼 손가락과 제꺼를 비교하는 와이프입니다...비웃으면서 빨아줄 맛도 안난다고 딸이나 치라고하네요. 그래서 와이프가 인스타에 올렸던 전남친들이랑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자위를...

제 친구들도 몇명 받아봤을정도로 오랄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와이프입니다...와이프를 어릴때부터 쫒아다니던 뚱보아저씨도 오랄은 어장관리겸 서비스로 해줬었다 하더군요..

대딸해주는것도 귀찮아 보이는 와이프 ㅎㅎㅎ 다른 남자한테 해주는거 처럼 해달라고하면 갑자기 엄청 정성스럽게 잠깐 빨아줍니다 ㅋㅋ

와이프한테 제가 헬스트레이너라고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갑자기 엉덩이를 자지에 엄청 비비네요 ㅎㅎ 많이 해본거 같은게 실제로도 저러고 놀거 같은 느낌이...

저랑 결혼전에 대딸방 매니저랑도 사귄적있다고 하던 와이프. 대딸방 알바도 했을거 같은 의심이 드네요 ㅎㅎ

와이프한테 가슴에 당하고 싶은거 말하라고 했더니 갱뱅 좆물변기라고 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