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함과 반짝임, 다정함과 귀여움을 사랑하는 주니어 디자이너 루네입니다.
게임과 뜨개질, 보석 수집을 취미로 두고 있어요!
게임은 주로 닌텐도, 파판14 이야기를 합니다.
일상 이야기를 올리게 될 것 같아요.
포스트에 마음 찍어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소네티어가 생각보다 예뻤다
소네티어가 생각보다 예뻤다
이번엔 집에서 난리네=ㅅ=
이번엔 집에서 난리네=ㅅ=
(아니근데천년나무는도대체왜일뽑에서;)
(아니근데천년나무는도대체왜일뽑에서;)
왜 한냄비가 나왔지..........
왜 한냄비가 나왔지..........
대파 쫑쫑 썰어넣어서
잔열로 살짝 익혀가지고 아작아작 씹어먹는게 왜이렇게 좋지
대파 쫑쫑 썰어넣어서
잔열로 살짝 익혀가지고 아작아작 씹어먹는게 왜이렇게 좋지
나는 찝찝해서 이불과 베게와 매트리스 커버를 싹 다 세탁해서 건조기에 돌리고 왔다...
나는 찝찝해서 이불과 베게와 매트리스 커버를 싹 다 세탁해서 건조기에 돌리고 왔다...
시발시발시발 나 벌레 존나 무서워한다고
시발시발시발 나 벌레 존나 무서워한다고
그래서 그건 생햄이고 베이컨은 저쪽 냉장창고에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리고 그거 비려요” 라고 하니까 그 분께서 호다닥 내려놓고 고맙다 말씀하신 적이 있었지ㅋㅋ
베이컨은 잘 찾으셨을까 가끔 생각날때가 있다‘~’
그래서 그건 생햄이고 베이컨은 저쪽 냉장창고에 있다고 말씀드리면서, “그리고 그거 비려요” 라고 하니까 그 분께서 호다닥 내려놓고 고맙다 말씀하신 적이 있었지ㅋㅋ
베이컨은 잘 찾으셨을까 가끔 생각날때가 있다‘~’
참으로 느긋하고 백수같구나(?)
참으로 느긋하고 백수같구나(?)
세 달 정도 되어가는데...
힘드냐고 하면요, 네.
다른 건 아니고 잘 해보고 싶은 사람이랑 잘 안 돼서, 그리고 취직이 안 돼서 힘들어요.(.........)
세 달 정도 되어가는데...
힘드냐고 하면요, 네.
다른 건 아니고 잘 해보고 싶은 사람이랑 잘 안 돼서, 그리고 취직이 안 돼서 힘들어요.(.........)
생각보다 얼그레이 향이 묘하게 나랑 안맞는다
너무 시큼한 느낌?
근데 내가 찻잎을 적게 넣은 것 같아서
내일은 좀 더 넣어봐야지...
사랑해 마지않는 초이고야 빵과 함께 아침을 맞이해야지
생각보다 얼그레이 향이 묘하게 나랑 안맞는다
너무 시큼한 느낌?
근데 내가 찻잎을 적게 넣은 것 같아서
내일은 좀 더 넣어봐야지...
사랑해 마지않는 초이고야 빵과 함께 아침을 맞이해야지
다가가려 하면 멀어지고
쉬운 듯 하면서도 참 어렵네 우리
다가가려 하면 멀어지고
쉬운 듯 하면서도 참 어렵네 우리
사랑하고 싶었어
너에게 딱 한 줄 남겨놓고 훌쩍 사라지고 싶다
그럼 너는 어떻게 반응할까
사랑하고 싶었어
너에게 딱 한 줄 남겨놓고 훌쩍 사라지고 싶다
그럼 너는 어떻게 반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