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상대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계속 함께있는 최요원과
자신 때문에 점점 이상해지는 상대를 차마 놓지 못하는 김솔음이 보고싶음
잘못된 것임을 잘 알고있다 해서 언제나 올바르게 행동하는건 아니니까ㅋㅋㅋㅋㅋ 사랑에 눈이 먼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주잖음
암튼 상대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계속 함께있는 최요원과
자신 때문에 점점 이상해지는 상대를 차마 놓지 못하는 김솔음이 보고싶음
잘못된 것임을 잘 알고있다 해서 언제나 올바르게 행동하는건 아니니까ㅋㅋㅋㅋㅋ 사랑에 눈이 먼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주잖음
"재난관리국의 요원이시죠?"
아 평범한 사람 목소리다
"혹시 구속하여 데려갈 생각이라면 그만두는게 좋을겁니다"
모든 말이 선명하게 들린다
"보시다시피 전..."
남자는 말을 다 잇지 못한 채 끌어안겨짐 "사람이다..." 라고 작게 속삭인 최요원의 떨리는 목소리는 남자에게 그대로 전해졌음
"재난관리국의 요원이시죠?"
아 평범한 사람 목소리다
"혹시 구속하여 데려갈 생각이라면 그만두는게 좋을겁니다"
모든 말이 선명하게 들린다
"보시다시피 전..."
남자는 말을 다 잇지 못한 채 끌어안겨짐 "사람이다..." 라고 작게 속삭인 최요원의 떨리는 목소리는 남자에게 그대로 전해졌음
대충 몇달이 지나자 최요원 자신쪽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챔 최대한 주변 살덩이들(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임)에게 들키지 않게 연기하고 있으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여 점점 한계였음 살덩이로 도배된 곳에서 륮으로 추정되는 살덩이와 웃으며 정답게 지내는 것은 정말... 최는 구조출동 가는 날이 오히려 괜찮았음 아이러니하게도 괴담속은 예전처럼 보였기 때문임 기괴하고 위험해도 붉은 살덩어리로 도배된 곳이 아니기에 숨통이 트였음
오늘도 구조출동을 살덩이와 가게됨
대충 몇달이 지나자 최요원 자신쪽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챔 최대한 주변 살덩이들(사람이라는 걸 받아들임)에게 들키지 않게 연기하고 있으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여 점점 한계였음 살덩이로 도배된 곳에서 륮으로 추정되는 살덩이와 웃으며 정답게 지내는 것은 정말... 최는 구조출동 가는 날이 오히려 괜찮았음 아이러니하게도 괴담속은 예전처럼 보였기 때문임 기괴하고 위험해도 붉은 살덩어리로 도배된 곳이 아니기에 숨통이 트였음
오늘도 구조출동을 살덩이와 가게됨
그 후 륮은 자신도 모르게 벨을 울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딩동 소리가 울리면 최솔 둘 다 륮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종이 울린 근처 바닥을 쳐다봄ㅋㅋㅋㅋㅋ 그리고 셋이서 아차함
그 후 륮은 자신도 모르게 벨을 울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딩동 소리가 울리면 최솔 둘 다 륮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종이 울린 근처 바닥을 쳐다봄ㅋㅋㅋㅋㅋ 그리고 셋이서 아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