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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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새로운 것
@leninsauna.bsky.social
캥거루를 본적이 있나요🦘
자취 요리 2년차 드디어 엄마가 해준 것보다 맛있는 요릴 해냈다. 내 볶음밥이 최고야!
February 7, 2024 at 11:14 AM
내일만 일하면 놀러간다 흑흑
January 11, 2024 at 12:49 PM
독감이 사람잡네
December 23, 2023 at 6:52 PM
따릉이로 좀 멀리 탄다치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살아있음에 감사하게됨
December 8, 2023 at 5:54 PM
크라잉넛의 몰랐어는 띵곡이다
December 8, 2023 at 5:52 PM
난 또 왜 회사에서 싸우는가
December 6, 2023 at 3:13 PM
내일은 맛있는 것 먹어야지
November 8, 2023 at 4:27 PM
오늘은 일이 끊임없이 쏟아져서 기진맥진한 하루였다. 저녁밥을 먹기 위해 앉아도 휴식으로 스위칭되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다.
November 7, 2023 at 9:35 AM
흘러가는 듯 살아도 괜찮은 시절에서 슬슬 용기가 필요한 때가 오는듯하고
October 30, 2023 at 12:09 AM
일할때 행복하기만 하다면 사실 크게 바랄게 없는데...
October 26, 2023 at 2:17 PM
내가 네이버 지도에 맛집 1000개 가까이 찍어놨는데 일주일에 폐업찍힌 가게가 대략 10개 전후로 나옴. 확실히 지옥은 지옥이다.
October 24, 2023 at 12:28 AM
커피 조절은 무척 어려운 딜레마이다.
대략 하루 커피 섭취량은 1~2잔 정도고 3잔까지는 꾸역꾸역 넣긴 하지만 좀 두근거리는 경향이 있어서 자제하는 편이다. 보통 오전에 피곤하면 한잔 마시고 점심먹고 먹으면 대충 괜찮은데 오늘 오후에 행사가 있다? 그럼 고민이 시작됨.
1)행사에 커피를 주겠지 가정하고 오전에 안마셨다가 행사때 커피를 안준다? 망함
2)행사에서 커피를 안줄수도 있다 or 오전 미팅이라 한잔 했다. 행사장에서 또 먹으면 그것도 망함
커피 조절은 똥 조절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October 12, 2023 at 12:59 AM
휴대폰 액정 박살났다 엉엉엉
September 20, 2023 at 2:46 PM
노조 간부 교육을 이틀동안 들었다. 마지막이 노동자의 눈으로 본 자본주의였는데...역시 자본주의는 못 이길거 같다 헤헤
September 14, 2023 at 2:12 PM
시험 끝!
August 31, 2023 at 1:12 PM
공부는 넘 힘들어
August 23, 2023 at 2:54 PM
어떻게 살것인가?<==고민하는 시점
이렇게 사는게 확실히 아닐때.
August 1, 2023 at 1:35 PM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의 부친상 때문에 대전에 다녀왔다. 멀리서 오는게 부담스러워 한사코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며 놀라는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갔더랬다. 나를 보고 고마워 해주는 사람이 어디 흔하겠어?
July 29, 2023 at 1:59 PM
열심히 해봐야 뭐하나
꽃들을 다 똥통에 처박는데
나는 더 이상 내 꽃을 자랑할 수 없다.
July 27, 2023 at 2:54 PM
내일 모레면 10년동안 부은 적금 만기일이 도래한다. 이걸 한게 신기함.
July 24, 2023 at 1:30 AM
집밖에 한번도 안나감
July 22, 2023 at 3:58 PM
나는 오늘도 살았다.
July 20, 2023 at 2:24 PM
자기소개랑 이름 이렇게 짓는게 과연 맞는 것인가...
July 19, 2023 at 12:36 PM
회사가 점점 촌스럽고 구려진다. 이직하고 싶다. 하지만 난 능력이 없지. 흐흑
July 19, 2023 at 12:29 PM
가입했다.
July 19, 2023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