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격자무늬로 미디어 사진 보여주던 X가 맘에들긴함
블스는 스크롤 무진장 내리던 옛날 스타일이라
걍 이것도 배껴오죠?

LOUDEST BUGS에서 분위기 싹 바뀌면서 시작되는
You Run 炎天下
ゆら蜃気楼
이부키 파트가 너무 좋음... 저 안무도 멋지고

이런 얘기조차 조심스럽지만? 파트분할 선배조 2명 후배조 2명 나뉘어 맡을 수 있게되면서 장르가 어찌되었던 표현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 같아서 저번 하코부터 곡 듣는 게 즐겁던...

어차피 사람없는 블루스카이니까 대놓고 말하자면, 이런저런 얘기가 많긴 했지만... 난 4인 홍월 응원하고 싶음ㅇㅇ....
소마가, 홍월이 이런 스타일의 곡을 받는 것도 설정붕괴가 아닌, 도전이라 받아들이고 싶음

내년 목표
이재모 피자 토벌하기

これもまた歴史的にも貴重なオイスターです🦪🍕

実は今年もすごいものをいただいたので✌️🎁✌️
🎄Ｍｅｒｒｙ Ｃｈｒｉｓｔｍａｓ🎄……

선물받은 이츠누이... 여기에도 자랑할래
예전엔 내 취향 아닌 거 같은데...? 이랬다가 이 대박적인 그립감을 직접 느껴보니 사람들이 대체 왜 수십개 씩이나 샀는지 이해되더라...😢 너무 커염지잖슴 첫 누이라 볼터치 지워질까봐 조심하게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