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
국립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구조기술사
Professor, Ph.D., P.E.
Dept. of Ocean Civil Eng.,
Mokpo National Maritime Univ.
대개는 소소한 일상의 단상. 약간은 정치이야기도 함.
맛돈에도 있음. @[email protected]
공학박사, 구조기술사
Professor, Ph.D., P.E.
Dept. of Ocean Civil Eng.,
Mokpo National Maritime Univ.
대개는 소소한 일상의 단상. 약간은 정치이야기도 함.
맛돈에도 있음. @[email protected]
트랙포인트의 단점중 하나는 기계식 키보드에서 키캡놀이를 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중앙에 스틱이 나와 있으니) 커터칼로 조금씩 깍아서 간섭이 없게 쓰면 큰 문제 없다. 다만 HHKB는 조금만 깍아도 되는데 Tex SHURA는 트랙포인트의 지지부때문에 키캡의 수직한 두면을 거의 다 깍아야한다.
September 7, 2025 at 8:10 AM
트랙포인트의 단점중 하나는 기계식 키보드에서 키캡놀이를 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중앙에 스틱이 나와 있으니) 커터칼로 조금씩 깍아서 간섭이 없게 쓰면 큰 문제 없다. 다만 HHKB는 조금만 깍아도 되는데 Tex SHURA는 트랙포인트의 지지부때문에 키캡의 수직한 두면을 거의 다 깍아야한다.
케데헌의 중대오류를 발견했다. 컵라면의 권장대기시간을 3분이 아닌 4분이다..
August 31, 2025 at 9:30 AM
케데헌의 중대오류를 발견했다. 컵라면의 권장대기시간을 3분이 아닌 4분이다..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저녁 8시에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치는 건데... 지구멸망?
August 31, 2025 at 7:18 AM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저녁 8시에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치는 건데... 지구멸망?
어제 예행연습을 했다던데 끝에서 그냥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점에서 한바탕 공연을 하는 듯… 사진은 저녁 8시행사를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는 인파. 뒤쪽 흰벽이 일본대사관 담장.
August 25, 2025 at 9:07 AM
어제 예행연습을 했다던데 끝에서 그냥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점에서 한바탕 공연을 하는 듯… 사진은 저녁 8시행사를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는 인파. 뒤쪽 흰벽이 일본대사관 담장.
나비와 나비. 큰 놈은 작은 놈 잡지도 못하면서 꽃만 부러뜨리네. 꽃만 불쌍타.
July 5, 2025 at 12:34 AM
나비와 나비. 큰 놈은 작은 놈 잡지도 못하면서 꽃만 부러뜨리네. 꽃만 불쌍타.
폭우속의 목포대교 주탑. 비 자알 온다.
May 15, 2025 at 7:23 AM
폭우속의 목포대교 주탑. 비 자알 온다.
해피해킹 쓰던사람에겐 특히 쥐약일 듯.
February 7, 2025 at 1:44 AM
해피해킹 쓰던사람에겐 특히 쥐약일 듯.
눈온 다음 아침에 나가보니 데크에 찍혀있는 냥이 발자국. 눈을 날리면 굳은 눈이 남는다. 이번만 버티자.
February 3, 2025 at 11:29 PM
눈온 다음 아침에 나가보니 데크에 찍혀있는 냥이 발자국. 눈을 날리면 굳은 눈이 남는다. 이번만 버티자.
기동대에서 경력직을 주로 배치하나보다…
January 2, 2025 at 11:34 PM
기동대에서 경력직을 주로 배치하나보다…
송구영신 냥이 사진 투척.
December 31, 2024 at 1:29 PM
송구영신 냥이 사진 투척.
시골 부모님 집의 새끼냥이들. 어미가 둘만 키우려는 걸 사료줘서 다섯 다 살려냈다고. 저 스티로폼박스가 집이고 바람들어간다고 앞을 막아준 것. 고양이는 어머니가 더 부자다.
December 15, 2024 at 6:11 AM
시골 부모님 집의 새끼냥이들. 어미가 둘만 키우려는 걸 사료줘서 다섯 다 살려냈다고. 저 스티로폼박스가 집이고 바람들어간다고 앞을 막아준 것. 고양이는 어머니가 더 부자다.
연구실 앞에 다음과 같이 붙였는데 사람들이 힘멜이 누구냔다. 한 번에 너무 깊이들어갔나?
December 10, 2024 at 6:37 AM
연구실 앞에 다음과 같이 붙였는데 사람들이 힘멜이 누구냔다. 한 번에 너무 깊이들어갔나?
어찌보면 육사는 계엄업계의 최고전문가들인데 이런 내란을 보고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나? 국립대 샌님들도 이 정도는 한다.
December 5, 2024 at 8:27 AM
어찌보면 육사는 계엄업계의 최고전문가들인데 이런 내란을 보고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나? 국립대 샌님들도 이 정도는 한다.
시골 부모님 집에 있는 새끼냥이들. 엄마 냥이가 데려다 놨다고. 어쩔수 없이 사료를 사다 먹이니 엄마냥이 슬며시 나타 나서 같이 먹는다고.
November 3, 2024 at 11:09 AM
시골 부모님 집에 있는 새끼냥이들. 엄마 냥이가 데려다 놨다고. 어쩔수 없이 사료를 사다 먹이니 엄마냥이 슬며시 나타 나서 같이 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