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lghlsk.bsky.social
국립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구조기술사
Professor, Ph.D., P.E.
Dept. of Ocean Civil Eng.,
Mokpo National Maritime Univ.

대개는 소소한 일상의 단상. 약간은 정치이야기도 함.

맛돈에도 있음. @[email protected]
November 6, 2025 at 2:32 AM
윤석렬 보라는 안내.
September 11, 2025 at 1:27 PM
트랙포인트의 단점중 하나는 기계식 키보드에서 키캡놀이를 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중앙에 스틱이 나와 있으니) 커터칼로 조금씩 깍아서 간섭이 없게 쓰면 큰 문제 없다. 다만 HHKB는 조금만 깍아도 되는데 Tex SHURA는 트랙포인트의 지지부때문에 키캡의 수직한 두면을 거의 다 깍아야한다.
September 7, 2025 at 8:10 AM
케데헌의 중대오류를 발견했다. 컵라면의 권장대기시간을 3분이 아닌 4분이다..
August 31, 2025 at 9:30 AM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저녁 8시에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치는 건데... 지구멸망?
August 31, 2025 at 7:18 AM
어제 예행연습을 했다던데 끝에서 그냥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점에서 한바탕 공연을 하는 듯… 사진은 저녁 8시행사를 아침부터 기다리고 있는 인파. 뒤쪽 흰벽이 일본대사관 담장.
August 25, 2025 at 9:07 AM
왜 이럴까?

August 12, 2025 at 2:11 AM
나비와 나비. 큰 놈은 작은 놈 잡지도 못하면서 꽃만 부러뜨리네. 꽃만 불쌍타.
July 5, 2025 at 12:34 AM
폭우속의 목포대교 주탑. 비 자알 온다.
May 15, 2025 at 7:23 AM
소파위의 냥이.
May 11, 2025 at 10:23 AM
April 29, 2025 at 6:27 AM
회전초밥
April 12, 2025 at 2:50 AM
대륙의 지혜.
February 24, 2025 at 10:14 AM
해피해킹 쓰던사람에겐 특히 쥐약일 듯.
February 7, 2025 at 1:44 AM
눈온 다음 아침에 나가보니 데크에 찍혀있는 냥이 발자국. 눈을 날리면 굳은 눈이 남는다. 이번만 버티자.
February 3, 2025 at 11:29 PM
이런 건 어떠신지?
January 10, 2025 at 5:30 AM
기동대에서 경력직을 주로 배치하나보다…
January 2, 2025 at 11:34 PM
송구영신 냥이 사진 투척.
December 31, 2024 at 1:29 PM
시골 부모님 집의 새끼냥이들. 어미가 둘만 키우려는 걸 사료줘서 다섯 다 살려냈다고. 저 스티로폼박스가 집이고 바람들어간다고 앞을 막아준 것. 고양이는 어머니가 더 부자다.
December 15, 2024 at 6:11 AM
바꿨습니다.
December 12, 2024 at 2:38 AM
연구실 앞에 다음과 같이 붙였는데 사람들이 힘멜이 누구냔다. 한 번에 너무 깊이들어갔나?
December 10, 2024 at 6:37 AM
어찌보면 육사는 계엄업계의 최고전문가들인데 이런 내란을 보고 가만히 있는게 말이 되나? 국립대 샌님들도 이 정도는 한다.
December 5, 2024 at 8:27 AM
아기와 냥이.
December 1, 2024 at 11:26 PM
오늘의 냥이 사진.
November 30, 2024 at 7:16 AM
시골 부모님 집에 있는 새끼냥이들. 엄마 냥이가 데려다 놨다고. 어쩔수 없이 사료를 사다 먹이니 엄마냥이 슬며시 나타 나서 같이 먹는다고.
November 3, 2024 at 11: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