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
lielikelove.bsky.social
아윌
@lielikelove.bsky.social
자러가야지
November 18, 2025 at 2:19 PM
블스 오랜만이야
April 3, 2025 at 8:19 AM
블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눈만 뜨면 속보가 쌓이는 세상이라 자꾸 다른 곳을 더 들어가보게 된다
January 1, 2025 at 6:30 AM
하루하루 욕이 는다 물론 마음속에서만 욕하고 남들 앞에선 안하지만 조심안하면 ㅅㅂㅅㄲ란 말이 그냥 튀어나올듯
그러니 빨리 탄핵되고 주모자들 동조자들 모두 깜빵에 가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
December 24, 2024 at 8:09 AM
글 하나에 방긋 웃고 글 하나에 눈물 짓고 글 하나에 분노하고 글 하나에 또 이 부득부득 갈며 긴 싸움이다 일단 침착하자 이러는 상태가 20일째 계속 되고 있다
내일 모레가 크리스마스이지만 실감도 못함 적금 깬것의 대부분은 치과 치료에 들어가지만(ㅜㅜ) 나머지 금액 중 일부는 탄핵 이후 알게된 여러 단체에 소액 후원하고 있음
나는 정말 소극적이고 몇가지 의제만 빼놓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던 사람인데 새삼 모든 건 연결되있구나를 깨달음
물론 책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지식으론 알고 있지만 체험을 해준 누구들 때문에 절대 잊지 않을듯
December 23, 2024 at 4:46 AM
이제 당분간은 밤에 자다가 깨서 핸드폰부터 확인하는 일은 없겠지 새벽 세시나 네시에 눈을 번쩍 뜨고 sns부터 확인하는 일을 열흘 정도 겪고 나니 수면패턴이 엉망이 되었음
December 14, 2024 at 9:00 AM
계엄령 이후 오늘 날짜를 보니 더 심란하네
December 12, 2024 at 12:59 PM
뉴스보면서 일하느라 자꾸 실수하잖아
진짜 저 인간들은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됨
December 12, 2024 at 6:24 AM
블스도 이상한 계정들이 많구나 조금만 돌아다녀도 자꾸 마주쳐서 그냥 나가게 된다
December 12, 2024 at 12:25 AM
위키드 ost랑 스위프트 노래를 자주 듣고 있다가 계엄령 사태 이후 레미제라블 ost를 반복해서 듣는 중이다
December 8, 2024 at 12:33 PM
어제 후원금을 보낸 곳이 문제가 있는 곳이라 오늘은 다른 곳에 후원금을 보냄
December 7, 2024 at 1:19 AM
불과 이틀전만 해도 난 딸기생크림케잌 어디서 살지 고민하고 주문해서 온 와인잔에 잘 어울릴 와인을 언제 사러갈까 이런 생각으로 들떠있었는데 지금의 상황은 너무 악몽이다
December 5, 2024 at 7:49 AM
sns를 정신없이 보다가 또 불안감이 엄습해오면 황급히 물러나 빌려온 책들을 펼침 15권 이상 대출해서 빨리 읽긴 읽어야 함
December 5, 2024 at 2:22 AM
따뜻한 장판위에 있는데도 몸이 덜덜 떨린다
December 3, 2024 at 2:20 PM
피크민 전투력이 원래도 높은편은 아니었지만 달이 바뀌니 다시 쪼맨해졌어 ㅜㅜ 방울장식데코피크민을 얻을때까진 한동안 버섯치기도 반나절~하루 정도 걸릴것 같아
December 2, 2024 at 2:24 AM
나를 팔로우 했지만 내가 모르는 분들(아마 그분들도 그냥 한국 계정이라 팔로우 한듯)의 계정들을 차단했다 공계라 그대로 둘까 했지만 아무래도 신경쓰임 맞팔은 트위터에서 넘어온 트친분들이랑만 하고 싶음
November 25, 2024 at 7:42 AM
12월이 다가오면 핸드폰 배경화면 카톡프로필 사진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꿈
딱 12월 24일까지 살짝 들떴다가 25일~31일까지는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생각이 많아짐 우울까지는 아닌데 좀 감상적인 기분이 들곤 해
November 25, 2024 at 1:05 AM
게임 여러개 해봤는데 난 쉬엄쉬엄하고 경쟁하지 않고 나 혼자 할 수도 있고 단순한게 좋음
그래서 지금 핸드폰 게임이 마음에 든다 게임 규칙을 잘 몰라도 꽃 뿌리며 걷다보면 피크민들이 알아서 과일 갖다 줌
November 22, 2024 at 7:40 AM
내일 경주 가고 싶어
November 22, 2024 at 7:19 AM
컴포즈 커피에서 시나몬카라멜 와플이랑 아메리카노 먹음
맛있는데 이젠 내게 와플이 너무 달다 아메리카노 아니었으면 다 못먹었을듯😅
November 20, 2024 at 4:10 AM
블스는 비계가 없으니 책 읽고 난 소감도 내 못난 마음도 솔직하게 얘기 못하겠음 그래서 아직도 트위터를 붙잡고 있다
November 19, 2024 at 2:43 AM
트위터랑 블스를 오가며 두집 살림 중인데 여기가 아직은 더 평화로운 느낌이다
November 16, 2024 at 11:16 AM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뭔가 맞지 않은 기분이다 몇년전에도 그래서 전에 쓰던 안경을 다시 썼는데 이번엔 전에 쓰던 안경이랑 도수도 똑같고 테도 더 가벼운데도 불편하다 눈이 너무 나쁘고 민감하고 노안까지 와서 안경을 맞출때 더 고려해야할게 많은것 같다
November 16, 2024 at 12:41 AM
오긴 왔는데 으흠...
November 15, 2024 at 2:46 AM
비공개 설정은 안만들어 주나...
April 29, 2024 at 8: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