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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X
성인 O
저 요즘엔 밥 잘 먹고 다니죠
August 14, 2025 at 7:0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3월 말에는 46.6 kg이었는데
지금 52.3kg 나옴
미치겠다
August 8, 2025 at 12:10 PM
잔치국수 양이 적어서 다 먹을 수 있게 됐는데
이제 크레페가 들어갈자리가 없을 듯
August 8, 2025 at 8:51 AM
배고파서 김밥사먹으려했는데
꼬마김밥이래
August 6, 2025 at 5:46 AM
Reposted by 🔒칩
오늘 마감한것들....빡셌다
August 5, 2025 at 11:14 AM
핫도그랑 도넛 저녁밥으로 사온 건데
좀 배고파서 핫도그 다 먹어버림
근데 도넛도 좀 먹고 싶은데
다 먹기엔 배가 좀 부름
August 5, 2025 at 4:46 AM
저는 밥을 다 먹고
치즈핫도그와 콘크림치즈도넛을 샀습니다
August 5, 2025 at 3:51 AM
어제 약간 너덜너덜한 느낌의 벙거지모자를 샀는데
친구가 너의 추구미를 힙합으로 바꾸라고 했어요.
하지만 내 추구미는 키가 커야 어울리는 정장인데
아니면 공주님
August 4, 2025 at 10:36 AM
adhd약 먹고 나서
성적도 많이 오르고 집중력도 좀 오르고
1년동안 공부했을 때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던데
이제는 좀 기억에 남아서 행복해
August 4, 2025 at 10:28 AM
어제 친구들이 약속에 지각해서 진짜 너무 화났는데
얼굴보고 대화하자마자 그냥 행복해짐
그리고 맛밥사주니까 그냥 다 잊어버려서
내가 단순한 인간이란걸 깨달음
August 4, 2025 at 9:49 AM
2025-08-04
첫끼
August 4, 2025 at 9:22 AM
최근에 제가 하루 한끼만 먹고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러니까 기력이 없징
August 4, 2025 at 8:26 AM
식사일지처럼 기록이라도 할까
August 4, 2025 at 8:21 AM
요즘 밥을 안 먹긴 한 듯
August 4, 2025 at 8:21 AM
경계심많지만 인간의 먹을거리는 잘 가져가는 고양이로 자라줘
August 3, 2025 at 2:41 PM
비오는데 애기들아 무사해라 ㅠ
August 3, 2025 at 2:41 PM
학교에 태어난 애기냥이
August 3, 2025 at 2:39 PM
칭구네 집 갔는데
아파트에서 아기냥이가 음쓰통 위에 올라가서 가지고 있던 닭가슴살을 줬어요.
다행이 애기가 똑똑해서 닭가슴살 잘 물고 도망쳤어요.
그런데 집갈 때 그 애기냥이를 또 마주쳤는데
알고보니 아기냥은 엄마냥이었고
치간칫솔들을 데리고 있었어요.
닭가슴살 하나 남은 걸 주고싶었는데
냥이가 절 기억해서 먼저 다가와줬어요
손에 든 닭가슴살만 잘 물고 도망쳤어요
장하다 애기야
August 3, 2025 at 2:39 PM
마른 비만을 벗어나기 위해 운동을 해야겠어요
August 1, 2025 at 12:30 PM
고등학생때부터 한 23살?까지 저는 타인의 존재 없이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은 뭘까.
그게 진짜 나 아닐까.
생각하면서 나의 존재의의에 생각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지금 생각하면 다 부질없는 거였어요.
사람이 존재의의를 찾고 존재의 이유를 찾으면 안 되는 거였어여....
July 30, 2025 at 12:18 PM
지금 심정 약간 모기전쟁임
July 29, 2025 at 9:40 AM
혈관 얇으면 빈혈있다는 거 너무 싫음
아니 왜 안좋은 게 이렇게 많냐고
July 29, 2025 at 9:06 AM
지금 세상에게 배신감 느낌
원래 주사 맞으면 멍드는게 아니라니
July 29, 2025 at 9:02 AM
어릴 때 진짜 주사 맞는 거 싫어해서
어릴때 자주 갔던 병원 원장님이 고등학생이 됐을때도
렵이는 주사 싫어하지 약으로 줄게
이러셔서 이제 주사 맞을 줄 알아요 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혈관이 얇은데 피부도 약한 편이라 어렸던 저에겐 그냥 엄청 아팠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릴 때 왜 미친듯이 울었는지 드디어 이해함
July 29, 2025 at 9:01 AM
힝 팔에 멍들었어 ㅠ
July 29,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