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likeabeliev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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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believer.bsky.social
이런 합이라니 하 참내 봐줘야겠네 미제 디즈니 다시 구독해주마
July 30, 2025 at 10:19 AM
오늘 자면서 꾼 꿈에 취해서 감각적으로 여즉 소란스럽네 좀 호접지몽 같은 상태라고 할지
July 17, 2025 at 7:26 AM
youtu.be/P-9aHIcg1Vc?...
뿌이뿌이뿌이~
Clipse, Kendrick Lamar, Pusha T, Malice - Chains & Whips (Official Lyric Video)
YouTube video by clipseVEVO
youtu.be
July 15, 2025 at 8:33 AM
베이비 레인디어 보면서 비로소 다다른 생각인데 언제나 내 욕망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기대어 있지 '나는 무엇인가(무엇이 아닌가)' 혹은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바라지 않는가)'에 기대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여야 내 인생의 톱니바퀴가 좀 더 매끄럽게 굴러가겠다 싶네
July 13, 2025 at 8:20 AM
아 오랜만에 웹툰 한 편 개운하게 봤다 실로 구관이 명관인지라 밤의 베란다 같은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가 세파에 휩쓸려 스러져가는 맛을 제대로 일깨워주네
June 7, 2025 at 7:00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놀이기구 타는 거 갖고 나랑 생각이 아주 일치하네 반갑게
June 7, 2025 at 3:54 AM
원작 소설을 원체 달고 짜게 잘 써놔서 웹툰으로 보는 맛이 소설로 읽는 맛에 비할 바는 못 되는데 그냥 아델라이데가 너무 궁극의 퀸카야 내가 본 로판 웹툰 가운데 주저 않고 최고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궁극의 세자빈상이란 말이지 그래서 얼굴 구경하기 바빠 아주
June 6, 2025 at 5:19 AM
이번에 쉬는 동안 본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건진 노래
May 7, 2025 at 12:04 PM
이제 슬슬 일어나야 하는데 던개한테 팔베개 해주고 누워 있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이걸 풀고 싶지가 않아서 침대에만 계속 누워 있게 되네
May 1, 2025 at 1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