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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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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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한 개에는 자그마치 안경 한 개 분의 렌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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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나도 블친소 업데이트
상시용
마호야쿠 아이나나 브레마이 아삼 트위스테 에리오스 도검난무 리버스1999 오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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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김표를 사용해 스포를 회피! 넘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fusetter(후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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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의 개큰습격
November 10, 2025 at 2:17 AM
도도기리가 온지 어언 3달... 이녀석한테 이상한걸 가르치면 오오카네히라가 스플래시 대미지를 입는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아버렸다

이때다! 도지기리씨 설레는 반존대 공격!
편찮냐?
애 가지고 놀지 말라고!!!!!!!!!!!!!!!!!
November 9, 2025 at 2:18 AM
짓큐 주워온 기념으로 오다조 술자리
사몬지 차남이 전원 조져버리고 기념의 병나발 불다가 마중나온 형님이 방문 열자마자 술병 하세베 들려주고 퍽퍽 두드려 깨움
저 먼저 들어가볼게요 다들 적당히 마시세요 아아 형님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어지러워요
1몬지한테 부축받으면서 돌아가는 2몬지 뒤통수에 뻐큐날리고 싶은데 과음해서 기운없는 세베 다음날 다잉메시지로 가증스러운ㅅㄲ 적어놓고 숨쉰채 발견
November 8, 2025 at 9:06 AM
...제일 유저 풀이 겹치는 게임은 뭘까? 좀 조사돌리고 싶어짐
November 7, 2025 at 6:54 AM
부레마이는 대체 왜 대형 이벤을 한밤중에 시작할까
November 7, 2025 at 6:51 AM
생리 터졌더니 끝없이 잠이 온다
November 5, 2025 at 10:04 PM
얘가 학습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어서 학습률 엉망으로 고쳤더니 바로 산으로 감 그래 너 장하다
November 4, 2025 at 11:42 AM
세상 모든 사투리캐를 부산사투리로 필터링하고 있는데 이래도 괜찮을까라는 마음 반 사람이 잘하는걸 하고 살아야지라는 마음 반
November 4, 2025 at 5:40 AM
자판기에서 데자와 사라짐
November 4, 2025 at 12:00 AM
현패 겨울의 쉐어하우스 동연장
네로가 거실에서 이불 덮고 있길래 낑길려고 끝에 잡았더니 펄쩍뜀
세세ㅔ셑ㅅ세센ㄴㄴ세 조심해서 살짝만 들어 살짝
안에 호떡 반죽 들어있었음
November 3, 2025 at 4:30 AM
이번 콘서트에서 옛날 곡도 존버하면 불러준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포토택시스를 향한 갈망을 버리지 못하게 됨 은퇴할때까지 계속 기다리는거야... 은퇴한 후에도...
좀 마부같은 소린데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널 사랑해
찰칵
펑!
November 2, 2025 at 6:37 AM
힘세고 강한 아침
November 1, 2025 at 10:34 PM
지금 완전 누르면 재미있는 소리가 나는 린디
아무데나 누르면 오타쿠 필리버스터를 합니다
다리를 누르면 비명을 지릅니다
악!!!!!!!!!!
November 1, 2025 at 1:03 PM
카나우 가사 또 좋아해야지 키미요 아이사레테쿠다사이
사랑해요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해요 경시대회 우승작같음
November 1, 2025 at 12:54 PM
너무 좋아서 지금 카미키타켄한테 몬스터볼 던지고 싶음
November 1, 2025 at 12:32 PM
10년 전 자기가 쓴 노래를 여전히 좋아할 수 있다니 역시 싱어송라이터의 소질이 있어
근데 옛날의 자신이 쓴 노래를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니 참 웃긴 인간이야 그럼 그걸 안 사랑해? 역작을 만들어놓고 아닌 척 하기는 좀 더 거만하게 굴어보슈
November 1, 2025 at 11:18 AM
나를 반겨주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October 31, 2025 at 4:28 AM
럭키 긱사 인터넷 공사땜에 잠깐 끊긴다는데 나 서울가서 없음
원래 잘시간이라 상관없긴 한데
October 31, 2025 at 12:55 AM
두근두근 콘서트
October 31, 2025 at 12:28 AM
오 닛코 주웠다
시작할때 탐났던 애들 클리어
October 30, 2025 at 6:41 AM
인간 동면 안 하는거 맞아? 추우면 잠오는데
October 30, 2025 at 12:11 AM
한시간이 넘도록 의자 바퀴에서 머리카락을 빼다가 피도 조금 봄
아야
October 29, 2025 at 10:10 AM
인터넷 상태가 안 좋다고 인터넷에 쓰기
이것도 오래 걸리겠지
October 29, 2025 at 7:47 AM
학교 고냐니 어디갔지... 밥 잘 먹고 다닐 것 같지만 어디갔지...
October 29, 2025 at 7:29 AM
교섭부 귀신 만나면 어떻게 지평좌표계 고정했냐고 물어볼 것 같은데 형님 둘은 걍 무서워하는거 너무 웃기다 귀신의 집 밀어넣으면 둘이서 시도쿄야 팔 하나씩 안고 바들바들 떤다는 거지
중간의 막내: 안녕하세요^^(튀어오르는 양팔을 무시하며)
October 28, 2025 at 3: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