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말고운말(일단은)
@literiningwave.bsky.social
X계정 이유없이 정지
(짐작되는건 있는데.. 신작게임 나왔길래 X계정으로 로그인 했는데 하루뒤에 정지...페이스북이 저랬는데 이젠 X도...)
(짐작되는건 있는데.. 신작게임 나왔길래 X계정으로 로그인 했는데 하루뒤에 정지...페이스북이 저랬는데 이젠 X도...)
미스테리/호러 웹소설물이지만 썸도 있어서 로판으로 분류해도 큰 문제는 없고...(도망)
November 15, 2025 at 7:55 AM
미스테리/호러 웹소설물이지만 썸도 있어서 로판으로 분류해도 큰 문제는 없고...(도망)
?: 뭐? 미국 조선소 하나 먹는데 모가미가 왜 딸려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져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져와.
November 14, 2025 at 9:34 AM
?: 뭐? 미국 조선소 하나 먹는데 모가미가 왜 딸려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져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져와.
안전문제가 있는 구형기를 도입하면서 관련 대책도 없이 운용하다가 사달낸 안전불감증이라는 결론으로 가닥 잡은 것 같네요..
November 13, 2025 at 1:08 PM
안전문제가 있는 구형기를 도입하면서 관련 대책도 없이 운용하다가 사달낸 안전불감증이라는 결론으로 가닥 잡은 것 같네요..
즐....거....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은 즐겁겠..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은 즐겁겠..지.
November 11, 2025 at 1:31 PM
즐....거....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은 즐겁겠..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은 즐겁겠..지.
![[파울이 뮐른베르게 선생님으로 부터 에버하르트 소령에게 온 편지를 읽는 장면.]
파울은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 편지 봉투를 뜯었다.
그가 편지를 펼쳤다.
파울 " 학생이자, 전사인 여러분에게 지금 전쟁은 가장 중대한 고비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인 내가 여러분에게 용기를 북돋워야겠지요.
여러분들은 전선에 있짐나, 그렇다고 해서 눈앞의 국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여러분. 승리는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전선의 삶이 괴롭더라도, 여러분은 더 큰 대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고난 또한 달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 이 순간은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될 겁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가르쳤던 것 처럼 이것들도 언젠가는 즐거운 추억이 되겠죠."](https://cdn.bsky.app/img/feed_thumbnail/plain/did:plc:nvf73og2b5kzio4wf3b4o6kp/bafkreigc3ujx6mae2t646lb7may5i5kcjwjplsjzadn6mfuqiyy52bcyzm@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