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땜에 이번직장 월급은 다른쪽으로 받고있긴해여^^...
급전필요하면 빌려주는게 어렵진 않은데
내가빌려주기와 엄마가 알아서 꺼내씀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됨...

저번 직장생활하면서 모은 돈 엄마가 빌려갔는데...
대충 3년정도 됐거든
갚겠다고 은행에 적금넣어주고있는데 중간중간에 돈 모자라다고 계속 빼갔다 넣다 해서 이제 그 은행은 걍 명의만 내명의 엄마통장같음 ㄱ=

아 씹히는구나 . . . 애초에 블스 활동중인 사람이 몇 없어서 몰랐더요 ㅋ
근데 정말 rp끄기 팔로워끊기 빤스걸어잠글수있게하기 너무 간절해요

대감은 에딍이니까. . .

멘헤라캐릭터 이러시네
히어로친구들에게 연락하기엔 양심의 가책이, 빌런친구들은 비교적 막대하게됨(?) 새삼스럽게 빌런친구들 전체적으로 콩가루mood인거같아서 웃기네요 얘들아우리친구지?
ㅋㅋㅋㅋㅋㅋㅠㅜ하 얼마나 갈굼당했으면 애가 이래vs이자식 이러니까 갈굼당하지의 반복 그러면 아무래도 부끄러워서 아닌척 시치미떼죠 내가한거아닌데? 고용인이 멋대로 꾸민거에요ㅍ"ㅍ

춤추는 에딍
둠칫둠칫

좋으시죠^^

ㅠㅜ전기고문당하며 대감을 끌어안다/같이죽어요
블딩이는 제가 기르는 가나디라 이미 저희집에 있는데요(아닙니다) ㅋ아니그치만... 아무리 좋아도 히어로애들한테 오라고 연락하긴 좀? 같이불렀다 또 쌈나면 우쨔 걔 어쩌다 중전부터 대모까지 된건지 모르겠네요(웃기고 감사합니다)
ㅋㅋ
아 답장은 없는데 참석은 한거 레네글자가 개난리치는거 막는용으로 온거같아서 너무웃기네요
그치만 답장안준거 괘씸하니까 오면갈굴래 #미안

ㅋㅋㅋㅋㅋㅋ하ㅠㅠ oO(아니 나 혼자 너무 친하게 생각하는거면 어떡해? 초대했다가 거절당하면 쪽팔리잖아!!)의 이유로 머뭇거리는거긴 한데 저 요즘 정신건강이들 굴리다가 오랜만에 얘 썰풀려니까 약간 너무 수동적어쩌구같아서 현타와요/싸담
메타적 썰풀기 : 이거 상대분들 동의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아무한테도 연락 못돌리고 도태되는걸로하죠
캐릭터적 썰풀기 : 일단 빌런쪽 애들 전체에 안오면 가만안두겠다 식의 반 협박편지 보냄
에딍에딍 초대하면 와줄거야?(막